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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비산먼지 특별 점검… 26개 사업장 대상

4월 7~30일 집중 점검… 대형 공사장·민원 다발 현장 중심 관리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07 [12:25]

계룡시, 봄철 비산먼지 특별 점검… 26개 사업장 대상

4월 7~30일 집중 점검… 대형 공사장·민원 다발 현장 중심 관리
놀뫼신문 | 입력 : 2026/04/07 [12:25]

 

▲ 계룡시 펠리피아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봄철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계룡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4월 7일부터 30일까지 2개 조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26개 사업장으로, 펠리피아 아파트와 하대실 2지구 등 대형 공사장 4곳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망 설치·관리 상태 ▲세륜·세차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공사장 내 작업 구간 및 통행도로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

 

또한 시는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기상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자율적인 살수 강화와 공정 관리 등 예방 중심의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을 병행 안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비산먼지가 쉽게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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