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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예비후보, 민주당 계룡시장 본경선 진출

정준영과 양자 대결… “경쟁 넘어 계룡 발전 함께 고민”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3/30 [18:35]

김대영 예비후보, 민주당 계룡시장 본경선 진출

정준영과 양자 대결… “경쟁 넘어 계룡 발전 함께 고민”
놀뫼신문 | 입력 : 2026/03/30 [18:35]

 

  

 

김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당원투표를 통해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예비경선 결과 김대영 후보와 정준영 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는 계룡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남은 경선 과정에서 더 분명한 비전과 실천 계획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께 깊은 위로와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은 모두 계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은 끝났지만 계룡을 걱정하는 마음까지 나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와 제안들을 시민 앞에서 성실하게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본경선을 앞둔 각오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이제 시민들은 말이 아닌 준비 정도와 실천 가능성을 평가할 것”이라며 “상대에 대한 공격이 아닌 계룡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책임질 것인지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또 “예비경선 통과는 끝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의 시작”이라며 “당원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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