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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산 소금문학관, ‘박범신 북콘서트’ 11월 15일 개최
“그리움의 선율 – 갈망의 3부작을 말하다”…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의 무대
기사입력  2025/11/12 [20:47]   놀뫼신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강경산 소금문학관 행사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북콘서트 「그리움의 선율 – 갈망의 3부작을 말하다」를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박범신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갈망의 3부작’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구원, 사랑과 그리움이라는 문학적 주제를 음악과 대화로 풀어내는 감성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문학의 장 – 갈망을 말하다’에서는 『촐라체』, 『고산자』, 『은교』 등 인간의 근원적 그리움을 다룬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창작 배경과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박범신 작가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구도’라는 주제를 통해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2부 ‘그리움의 선율 – 문학과 음악이 만나다’에서는 가수 이솔로몬이 출연해 박범신 작가의 문학 정서를 서정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한다. 이솔로몬은 『국민가수』를 통해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로, 감성적인 무대와 깊이 있는 목소리로 관객과 교감할 예정이다.

 

3부 ‘공감의 장 – 그리움의 자리에서’는 작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작품 속 그리움과 삶, 예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적 울림을 더한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루프탑 콘서트에서는 클래식 색소폰 사중주단 콜로삭스(Colosax)가 무대에 올라 박범신 작가의 ‘갈망의 3부작’에 담긴 인간 내면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소프라노 색소폰 이준우, 알토 섹소폰 전찬솔, 테너 색소폰 임재웅, 바리톤 색소폰 최재문으로 구성된 콜로삭스는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과 작가, 예술이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논산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전화(041-745-9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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