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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근무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대형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서는 관서장을 중심으로 초기 상황 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절한 응급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정비했다.
소방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시민들이 꼭 지켜야 할 4가지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첫째,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 시 벌집이나 벌을 자극하지 않기 둘째, 뱀 물림 사고에 유의하여 산행이나 야외 활동 시 발밑을 잘 살피고 긴 옷차림을 착용하기 셋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과 졸음운전을 피하고, 안전운전 하기 넷째, 벌쏘등 예초기 사용 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부상을 예방하기이다.
이동우 소방서장은“시민 여러분께서 위의 4가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더욱 안전한 즐거운 명절이 보내시길 바라며, 소방서도 만반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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