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논산시, 주민배심원 최종회의 개최… 민선8기 공약 이행 ‘속도’

시민이 직접 참여해 8개 공약 조정안 심의… 현실성·실행력 높인다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5/09/05 [11:52]

논산시, 주민배심원 최종회의 개최… 민선8기 공약 이행 ‘속도’

시민이 직접 참여해 8개 공약 조정안 심의… 현실성·실행력 높인다
놀뫼신문 | 입력 : 2025/09/05 [11:5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9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3차 주민배심원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조정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공약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절차로,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에 참여해 시민과의 약속을 함께 다지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최종 회의에서는 앞선 1·2차 회의에서 다뤘던 8개 안건에 대해 분임별 토의 내용을 공유한 뒤, 전체 투표를 통해 조정의 타당성을 판단했다. 투표 결과 모든 안건이 과반수 찬성을 얻어 조정이 타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최종 조정 여부를 확정하고, 그 내용을 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지난 8월 7일 1차 회의에서 위촉장 수여와 매니페스토 운동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2차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 부서의 실무자가 직접 참석해 공약 조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간의 논의를 종합한 심의를 거쳐 최종 결론을 도출했다.

 

현재 논산시는 총 79개의 민선8기 공약을 추진 중이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정과 보완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약 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철저한 실행과 투명한 공개로 더 큰 논산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모범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