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응우 계룡시장, 환경미화원과 '햄버거 소통'… 현장 의견 귀 기울여
“깨끗한 도시환경, 여러분 덕분입니다”… 근로환경 개선 의견도 적극 청취
기사입력  2025/09/03 [14:40]   놀뫼신문

 

 

 

이응우 계룡시장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햄버거 소통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시는 9월 2일, 금암동 환경미화원 사무실에서 이 시장과 시 소속 환경미화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로 여건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는 햄버거를 함께 나누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진솔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이날 환경미화원들은 ▲휴식공간 환경개선 ▲공동주택 폐기물 수거 협의 추진 ▲청소차량 구매 시 현장 의견 반영 ▲체력단련 환경 조성 등 실질적인 현장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일부 제안에는 현장에서 즉답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후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 곳곳을 방문하며 쓰레기 없는 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다 나은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예정인 만큼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환경미화원과의 간담회 외에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관내 기업인과의 간담회,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 등 다양한 형태의 소통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대한민국 창조경영 시민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오는 5일과 6일에는 금암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정책참여 부스, 시민제안 공간,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시민소통과 참여를 내용으로 하는 ‘소통마켓’을 개최하며 시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요즘여행] 걸어서 30분의 행복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특별대담]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 / 놀뫼신문
[특집기획] "황산유람길, 논산의 길에서 K-로드로" / 놀뫼신문
논산 마지막 성매매집결지 ‘소쿠리전’ / 놀뫼신문
[박범신문학제 이모저모]“그래도, 여전히, 나는 글을 쓸 것이다” / 놀뫼신문
[여행을 찍다] 크리스마스의 설렘부터 역사의 무게까지 여수에서 한 해를 정리하다 / 놀뫼신문
논산시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위한 ‘미래를 찾아서’ 프로그램 운영 / 놀뫼신문
[유유자적, 세상이야기] 스마트한 에너지, 인향만리(人香萬里) / 놀뫼신문
[맛있는 내러티브] 연산 하나로마트, 10년을 앞서간 결정 /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전평기 전 국회의원 보좌관 "어르신의 품격을 지키는 노인회, 내실 있게 세우겠다" / 놀뫼신문
논산소방서, “추석 연휴 119신고는 꼭 필요한 경우만” / 놀뫼신문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