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9월 1일, 주식회사 한국그린전력으로부터 관내 경로당 3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부받고 이를 기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두계1․3리, 광석2리, 금암1통 경로당 3곳에 각각 5kW급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해 각 경로당은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응우 시장은 “어르신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준 한국그린전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보다 더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그린전력 정갑용 회장은 “친환경 에너지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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