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영상)와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9월 2일 청소년 도박 문제의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온라인 게임과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과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 교육 및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위기(가능) 청소년 발굴 및 전문상담·치료 연계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연계 및 지원 등이 포함된다.
김영상 센터장은 “청소년의 도박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교육적·사회적 기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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