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 건양대 교수)는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논산시에 거주하는 6~13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행복한 家(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부모에게는 건강한 자녀 양육법을, 자녀들에게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총 7회기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양육 교육 ▲자녀 대상 3Design 활동 ▲가족 단합 레크리에이션 ▲텀블러·다이어리 만들기 ▲사랑의 편지쓰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 “양육 스트레스 해소법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경 센터장은 “부모교육과 가족 활동이 다문화가족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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