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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2024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농협중앙회 주관…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성과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4/12/05 [14:41]   놀뫼신문

  

백성현 논산시장이 12월 5일 농업 발전과 혁신적 행정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농업발전혁신인상'을 수상했다.
'농업발전혁신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권위의 상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백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약속하며 ‘농업 발전 5대 정책’과 ‘농가소득 3원칙’을 제시했다.
‘농업 발전 5대 정책’은 ▲농업생산비 절감 ▲우수 농산물 생산 ▲농산물의 세계화 ▲농업 산업화를 통한 수익 창출 ▲농업 전문가 육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형 스마트팜 보급, 농축산물 소비 촉진 상생협약 체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이루어내며 논산 농업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2023년 출시된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논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며, 농산물 세계화 가능성을 증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가소득 3원칙’을 통해서는 지역 내 농산물 생산량과 소비량을 극대화하고, 국내 유통망 다각화와 세계 수출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이를 위해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영입, 논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
논산시는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 글로벌 관광객 35만 명을 대상으로 논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약 8,5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5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 해외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논산시는 지역 내 48개 기업·단체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CJ, 삼성웰스토리,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산물 판로를 넓히고 있다.
 

 

논산시는 농협과 함께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촌발전기금 융자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운영 등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생산 환경 개선과 경제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농촌마을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농업은 지역 산업의 뿌리이자 근간으로, 기후변화와 인력난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 확보와 신기술 보급 등을 통해 잘사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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