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논산 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글로벌 시장에서 빛나는 논산 농산물...해외판로 확대
기사입력  2024/11/29 [15:23]   놀뫼신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농산물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1월 28일 논산 딸기 400kg 초도 물량이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길에 올랐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주 2톤씩, 한 달에 총 8톤(약 10만 달러 상당)이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오는 2025년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앞두고 이번 수출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논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12월에는 논산 배 5톤(약 4만 3천 달러 상당)의 초도 물량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예정이며, 추가적인 수출 물량을 두고 협의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강경젓갈 5톤(약 6만 달러 상당)과 참기름, 고추장, 된장, 간장 등 가공식품 3톤(약 2만 2천 달러 상당)이 미국 시장으로 선적됐다. 내년 3월까지는 매월 9만 달러 상당의 논산 딸기 5톤이 미국으로 수출될 예정으로, 이는 논산 딸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출 성과는 논산시가 전략적인 수출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논산시는 지역 농산물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박람회와 K-FOOD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논산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요즘여행] 걸어서 30분의 행복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특별대담]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 / 놀뫼신문
[특집기획] "황산유람길, 논산의 길에서 K-로드로" / 놀뫼신문
논산 마지막 성매매집결지 ‘소쿠리전’ / 놀뫼신문
[박범신문학제 이모저모]“그래도, 여전히, 나는 글을 쓸 것이다” / 놀뫼신문
[여행을 찍다] 크리스마스의 설렘부터 역사의 무게까지 여수에서 한 해를 정리하다 / 놀뫼신문
논산시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위한 ‘미래를 찾아서’ 프로그램 운영 / 놀뫼신문
[유유자적, 세상이야기] 스마트한 에너지, 인향만리(人香萬里) / 놀뫼신문
[맛있는 내러티브] 연산 하나로마트, 10년을 앞서간 결정 /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전평기 전 국회의원 보좌관 "어르신의 품격을 지키는 노인회, 내실 있게 세우겠다" / 놀뫼신문
논산소방서, “추석 연휴 119신고는 꼭 필요한 경우만” / 놀뫼신문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