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 (연무 강경 채운 은진 가야곡 연산 양촌 벌곡), 김재광 후보 (2-라)
"행복한 변화, 김재광이 만들겠습니다"
김재광은 다릅니다!!
'공정의 시대'가 찾아온 시점 어르신의 건강, 미래 환경, 주민의 행복,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인권 등 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삶이 다양해지고 풍부해지는 "참성장"을 이뤄내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재광은 잘 합니다!!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로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며 "섬김의 정치"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는 김재광 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김재광 후보(54세)는 연무 노루목(마전3리)에서 태어났다. 황화초, 연무중, 논산고를 거쳐 나사렛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했으나 3년 후 중퇴하고 현재 건양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에 재학 중이다.
김 후보는 '논산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과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논산시 사회복지위원장'을 역임한 사회복지전문가이다. 그는 이런 본인의 장점을 살려 "소외없는 이웃의 든든한 복지정책"과 "농촌이 잘사는 논산을 위한 과감한 농업정책", "지역 신성장을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복지정책으로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읍면동 전담반 설치", "청년의 자립.성장.지역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 및 시 조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이용자 및 교통약자 중심으로 교통체계 재정비" 등을 꼽았다.
또한 농업 정책으로는 "의회 농축산위원회 설치", "농업예산 본예산 대비 20% 확보", "농산물 저온창고 권역별 건설", "농촌 인력보급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는 "육군훈련소 내 관광투어 추진"과 "선샤인랜드와 연계한 놀이공원 조성"을 약속했으며, "탑정호 관광단지 내 지역민 장터 마련"과 "강경 체류형 호텔 건립", "대둔산을 이용한 체험관광 육성"과 "농촌 빈집을 활용한 홈스테이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김재광 후보는 "논산은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라며, "농촌이 도시보다 더 풍요로울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저를 꼭 의회로 보내주시면, '행정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시대'로 전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