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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타임스케이프<경성>’으로 재탄생

국비 50억 확보… 120억 규모 민관협력으로 2029년까지 체험형 관광지 조성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21 [13:26]

논산 선샤인랜드, ‘타임스케이프<경성>’으로 재탄생

국비 50억 확보… 120억 규모 민관협력으로 2029년까지 체험형 관광지 조성
놀뫼신문 | 입력 : 2026/04/21 [13:26]

 

▲ 타임스케이프경성 조감도     ©

 

 

 

충남도와 논산시가 선샤인랜드를 K-드라마와 근대 역사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서 ‘논산 타임스케이프<경성>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월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도와 논산시는 SBS A&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 원(국비 50억·도비 10억·시비 40억·민간 20억)을 투입해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 내용은 △경성역 시간여행과 리얼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 △희원 몰입형 공연장 구축 △이스케이프룸(방탈출) 4개 공간 마련 △고스트파크 및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다.

 

도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생활인구 증가 △전국적 문화·관광 명소 이미지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명수 균형발전국장은 “민·관·학 협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관광지로 재창조해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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