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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아빠는 슈퍼맨' 운영

아빠와 자녀의 1:1 놀이·베이킹 체험 통해 양육 참여 확대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21 [12:39]

논산시가족센터, '아빠는 슈퍼맨' 운영

아빠와 자녀의 1:1 놀이·베이킹 체험 통해 양육 참여 확대
놀뫼신문 | 입력 : 2026/04/21 [12:39]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아빠는 슈퍼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소통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데이트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기와 초등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그룹을 나눠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아버지와 자녀가 1대 1로 참여하도록 해 깊이 있는 교감의 시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8일에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놀이법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됐다. 이어진 베이킹 체험에서는 피자와 마들렌 만들기 활동을 통해 부자 간 소통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25일에는 초등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소통법 교육 및 실습’과 함께 ‘아빠와의 베이킹 데이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부자 간 정서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들은 아버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경 센터장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자녀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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