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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FUN-FUN 사업’ 추진

10월까지 1,500여 명 대상 영화 관람 지원… 청소년 문화격차 해소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21 [12:51]

논산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FUN-FUN 사업’ 추진

10월까지 1,500여 명 대상 영화 관람 지원… 청소년 문화격차 해소
놀뫼신문 | 입력 : 2026/04/21 [12:51]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청소년 문화지원 프로그램인 ‘FUN-FUN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논산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기부금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해당 기금을 청소년 문화 환경 개선에 우선 활용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관내 초··15개교와 보육시설 3곳 청소년 등 총 1,585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 416일 논산여자중학교 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고향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지역 정주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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