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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신에너지 중심 대전환… 충남을 미래 성장거점으로”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서 비전 제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기완공 건의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20 [13:22]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신에너지 중심 대전환… 충남을 미래 성장거점으로”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서 비전 제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기완공 건의
놀뫼신문 | 입력 : 2026/04/20 [13:22]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신에너지 산업전환을 중심으로 한 충남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4월 2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신에너지 산업전환과 위기 속에서 충남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충남 전체를 산업과 에너지, 관광이 결합된 ‘대전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경선을 통해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 후보에게 정청래 당대표가 직접 파란 점퍼를 입혀주며 지지를 표명했다. 정 대표는 “박수현 후보는 유능하고 성실한 정치인”이라며 “충남 발전은 박수현이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기완공을 위한 건의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그는 “서천특화시장은 화재로 민생의 터전이 무너진 아픔이 남아 있다”며 “재건축이 지연되지 않도록 당과 충남이 힘을 모아 반드시 완공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와 이정문 도당위원장, 어기구·문진석·이재관 의원, 조한기 위원장, 신현성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원팀’ 결속을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와 정 대표 등 지도부는 대천항 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충남은 가능성이 부족한 지역이 아니라 기회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했던 곳”이라며 “산업과 시대 변화의 흐름을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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