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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코트라, 외자 유치 전략 합동설명회 개최

반도체·AI·미래차 중심 투자 유치 강화… 시군 협력체계 공고화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08 [18:14]

충남도·시군·코트라, 외자 유치 전략 합동설명회 개최

반도체·AI·미래차 중심 투자 유치 강화… 시군 협력체계 공고화
놀뫼신문 | 입력 : 2026/04/08 [18:14]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 외자 유치 담당자들과 함께 올해도 비수도권 외국인 투자 유치 1위 수성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4월 8일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6 충청남도 외자 유치 전략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코트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산업별 유치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사례 발표와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투자 유치 방안을 공유하고, 현금 지원 운영 요령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타 지자체와 해외의 투자 유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단계별 외자 유치 로드맵을 수립하고, 하반기 해외 투자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도가 비수도권 외자 유치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것은 도와 시군,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파격적인 포상과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가장 좋은 충남’을 만들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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