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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태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회장,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5/09/03 [17:30]   놀뫼신문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조순태 회장이 9월 2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논산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보탰다.
 
조 회장은 여성 인권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 남북 민간교류 및 평화통일 운동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여성운동가다. 그간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 하나여성회 이사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계와 시민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조 회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논산시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작게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남북 교류와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조순태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논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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