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8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열고 환경교육 종합계획과 기후환경교육원 개원 준비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환경교육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 및 환경교육주간 운영계획 등 2개 안건을 다뤘다. 제4차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중장기 환경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11월 최종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계획에는 도민에게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에 필요한 환경 가치관 확립과 실천 방안이 담긴다.
오는 10월 20일 문을 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생활 속 탄소제로 실천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두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발전방안과 보완 사항을 도출했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환경교육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달라”며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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