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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미(주), 가야곡 강청1리 두부만들기 체험 성료
전통 두부만들기 체험으로 어르신과 젊은 세대간 연대감 형성
마을이미지 향상 및 청년농부 유입 등 지역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3/12/26 [14:02]   놀뫼신문

  

농업회사법인 다소미()가 지난 1222일 오전 가야곡 강청1리 마을회관에서 빛마루 수제 두부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을회관에 모인 강청1리 마을회 회원들은 전날 불려 놓은 콩을 곱게 가는 것부터 두부만들기 체험을 시작했다.

 

 

 

 

(백태) 한 포대를 물을 조금씩 부어주며 곱게 갈아준 후에는 면포에 넣어 최대한 많이 꾹꾹 치대며 콩물을 만들어준다. “콩물을 곱게 갈아주어야 부드러운 식감 두부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곱게 갈린 콩물을 가마솥에 넣어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가며 끓여 준다. “들기름을 함께 넣어주면 들기름이 소포제 역할을 하기때문에 거품이 덜 생기고 덜 끓어 넘치고, 풍미도 더 좋아진다고 꿀팁을 소개한다.

생콩 냄새에서 고소한 냄새로 바뀌면 얼추 젓기가 된 것으로 끓이기를 멈추고 간수를 넣는다. 몽글몽글해지기 시작하면 순두부를 따로 덜어내고 면포를 깐 두부틀에 쭈욱 부은 후 면포로 잘 싸서, 눌러서 물을 빼어 모두부를 완성한다. “딴딴한 식감의 두부를 원하면 오래 눌러주면 된다는 설명이다.

갓 만들어진 순두부와 모두부 그리고 두부와 돼지고기를 넣어 푸짐하게 끓인 김치찌개를 마을회관에 오신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체험 행사를 마무리했다.

다소미()에서 빛마루 수제 두부를 만들게 된 이유는 우선, 벼농사를 대체해 콩을 재배하게 되었고, 마을에서 생산된 콩을 이용해 농한기에 두부를 만들어 농가소득을 높이고, ‘빛마루 마을 두부라는 브랜드를 통해 마을이미지 향상 및 청년농부 유입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다.

또한 어르신들의 전통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젊은 세대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연대감을 형성하여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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