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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뫼신문 앱으로 빠르게, 깊이있게
기사입력  2021/08/14 [19:32]   놀뫼신문

[인터넷판 늬유스] 

놀뫼신문 앱으로 빠르게, 깊이있게 

 

놀뫼신문이 논산지역의 유일한 종이신문이다 보니까, 인터넷판이 없는 줄 아는 독자도 있다. 폰을 열고 플레이스토어에서 #놀뫼신문 검색한 다음, 엔터를 치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종이신문의 지면 제한으로 인터넷판에만 실었던 기사들을 공람한다. 

 

[논산화가 전시정보 2]

 

30개국 문화예술올림픽에 논산작가 강신영 참가

코리아아트페어(Korea Art Fair)가 8월 5~8일, 코엑스 A홀에서 세계 최초로 열렸다. KAF는 한국예술가협회가 주관하고 중견 갤러리들이 공동 기획한 ‘문화예술올림픽’이다. 국내작가 70명과 해외 30개국 작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 논산의 강신영 화백도 참가했다. 강신영 화백에 대하여, 어린이 붓글씨 작품들을 밑그림으로 제시한 논산 강경 인동어린이집 유향란 원장의 평 “논산이 세계다. 어린이가 우주다”를 함께 실었다.  nmn.ff.or.kr/17/?idx=7439760&bmode=view

 

 

‘이호억展’  완주 연석산미술관에서

 

▲ 이호억, 無盡昇天(130 x 600cm, Ink on Paper, 2020)     ©

 

논산이 낳은 한국화가 <이호억展>이 완주 연석산미술관에서 열린다. 7월 31일 테이프를 끊었으며, 8월 13일까지다. 이호억 작가는 “제1회 광주화루 한국화 대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미술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였다. 이호억은 연석산미술관의 4기 입주작가이며, 미술관은 완주군 동상면 동상로 1118월 22에 있다(063월 247월 2837). 비대면 감상은 연석산미술관 홈페이지 www.ysma.kr 초기화면에서도 가능하다. 미술사학자 주수완 교수가 평론한 <수행하는 화가 이호억 : 그 은일과 폭발의 의미> 전문도 실었다. nmn.ff.or.kr/17/?idx=7450626&bmode=view 

 

 

 

[시청 신설부서 소개 3]

 

본지는 7월 1일자로 신설된 3개과를 차례대로 순방하였다. 7월 13일자 |부서탐방|에서는 <탄소중립과에서 하는 일, 시민이 동참할 일>이란 제목으로  동고동락국 탄소중립과에서 앞으로 하게 될 일들과 새 조직 등을  일문일답으로 실었다. nmn.ff.or.kr/21/?idx=7237319&bmode=view

7월 21일자에서는 아동 보호, 보육, 생활, 돌봄, 드림스타트까지 지역 아동에 관한 전반적 행정사무를 수행하게 될 동고동락국 아동복지돌봄과를 노크하였다. <‘아동복지돌봄과’에서 꿈꾸는 아동친화도시 논산>이란 제목으로 일문일답했다. nmn.ff.or.kr/21/?idx=7316888&bmode=view

7월 21일자 신설부서탐방은 행복도시국 하천지하수과다. 하천지하수과는, 기존 맑은물과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과인데, 지역하천과 치수관리 등 생태하천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생겨났다. 하천시설팀, 하천관리팀, 지하수팀 세 팀이다. <‘하천지하수과’는 미등록지하수시설 신고기간 운영중> 제목으로 실었다.  nmn.ff.or.kr/21/?idx=7318351&bmode=view

 

[맛집, 이색카페 찾아서 2]

 

업체탐방은 방축길에 있는 세 군데를 하였다. 방축1리 초입 방축길에는 사탕수수족욕카페, 야미맘요리체험처, 백세민물장어소갈비살 등이 모여 있다. 7월 12일자는 방축1리 떡케이크 요리체험처 ‘야미맘’을 탐방하였다. <아빠 손잡고 떡치며 뛰노는 방축리 동구밖 ‘야미맘’> nmn.ff.or.kr/18/?idx=7221154&bmode=view 

은진마을학교의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수업 마친 기사 <내 떡케이크, 코로나로 지친 이웃과 영웅들에게> 두 번으로 나누어서 보냈다. nmn.ff.or.kr/18/?idx=7221118&bmode=view

 

7월 22일자에는 논산훈련소 맛집으로 은진면 '백세민물장어소갈비살'집을 찾아서 소개하였다. <백세민물장어소갈비살; 부드런 장어와 뭉퉁 쇠고기의 환상 조합>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내비] 논산 은진면 방축길16월 11(☏041-732-1527)

[영업시간] 11:30~22:00(마지막주 화요일 쉼)

[인스타그램] minmul_jang_a_caw

nmn.ff.or.kr/18/?idx=7326831&bmode=view

7월 23일자로 찾은 이색카페는 논산 방축길 사탕수수족욕카페다. <생활스트레스, 족욕카페에서 다 날려버려요^>로 실었다. 여기는 사탕수수를 이용한 족욕을 즐기면서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내비] 논산 은진면 방축길16월 10(☏041-741-3356, 010-5119-1460)

[영업시간] 11:00~21:00(연중 무휴)

instagram.com/susu__cafe?utm_medium=copy_link

nmn.ff.or.kr/18/?idx=7338418&bmode=view

 

[여행정보 2]

 

7월 01일자로 실은 여행정보는 경기도 수원이다. <연무대 품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논산&수원>을 제목으로 “자매도시 논산&수원 닮은꼴 찾기” 등의 형식으로 선보였다. 수원시는 지난 5월 20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논산시와 자매도시 협약식을 가진 도시이다. 수원시 관광과의 협조를 받아 수원의 대표 명소 ‘수원화성’부터 둘러보면서 ‘수원이 한눈에 보이는 플라잉수원 타기’까지 소개하였다.(문의 : 031- 247-1300)

nmn.ff.or.kr/17/?idx=7134520&bmode=view

 

7월 27일은 <탑정호 출렁다리 조용한 개장> 소식을 실었다. 동양 최장 600m 탑정호 출렁다리가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27일(화) 오전 조용히 개장하였다.  nmn.ff.or.kr/21/?idx=7371017&bmode=view

7월 27일부터 임시 개장했는데, 논산시 홈페이지는 7월28일 오전 9시부터 개방 안내로 올라와 있다. nmn.ff.or.kr/21/?idx=7381146&bmode=view

 

[시평/ 지역경제] 

 

7월 28은 ‘계룡 소통의 장’으로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 국민의힘으로 당적 변경> 소식을 전했다. ‘정치신의 헌신짝, 음주운전 페널티 의식한 듯’이란 부제로 써내려간 발행인 칼럼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확인해 본 결과 “강웅규 의원은 지난 7월 14일자로 입당이 결정되었다”고 확인해 주었다. nmn.ff.or.kr/20/?idx=7381564&bmode=view

지역경제 ‘한국야쿠르트 논산에 잔류 결정’ 소식은 두 번에 걸쳐서 실었다. 7월 24일자 <기자의눈; 한여름, 굴뚝으로 들어와 책보따리 던지고 가는 산타>에서는 김형도 의원의 애향심과 뚝심을 주관적으로 언급하였다. nmn.ff.or.kr/23/?idx=7347671&bmode=view

이어서  7월 29일자에서는 <한국야쿠르트, 논산 잔류로 최종 결정> 속보를  “동산산업단지 1만3천500평 계약, 지역경제·일자리 확대 기대”, 그리고 “김형도 의원, 도지사 및 논산시장, 한국야쿠르트 대표 면담, 성사” 두 부제로 나누어서  실었다.  nmn.ff.or.kr/21/?idx=7395211&bmode=view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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