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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장하다, 풀뿌리 민초의 대부 황명선 시장
전영주 발행인
기사입력  2021/05/03 [08:33]   놀뫼신문

 

“엘리 엘리 람마 사박타니”

주말 저녁 성당 ‘노 신부님’의 나지막한 기도 소리다. 이 기도는 신부님만의 독백이 아니다. 많은 논산 시민의 울부짖움이다.

같이 TV를 보던 아내가 “염시장은 됐는데, 왜 황 시장님은 안 되지?” 그건 ‘염태영’ ‘황명선’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 백만의 수도권 수원시와 충남 변방 십만 도시 논산시의 정치적 입장차다.

중국 여배우 판빙빙은 “이 세상은 본래 불공평한 것이 정상”이라고 전제하면서, “공평하다고 생각될 때, 그것은 행운이라고 여겨야 한다”고 갈파했다. 대한민국도 이 공식에서 비켜나지 못한다. 

우리나라 정치에는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수도권에 사는 양반님 들만 존재한다. 지방의 희망이라고는 ‘보통 사람들의 용기’뿐인 대한민국 변방 논산에서, 지방정부 수장이 또다시 분연 일어섰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불공정을 떨치고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논산의 아들인 그대가 우리는 자랑스러울 뿐이다.

“하느님은 한쪽 문을 닫으실 때, 다른 쪽 문을 열어 놓으신다.” 이순신 장군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듯이, 그대에게는 하느님의 가호와 논산시민의 열망이 늘 함께 하고 있다. 아니, 논산처럼 변방에 있는 무수한 지역 주민, 풀뿌리 민초들이 오늘도 꿋꿋하게 직립하면서 왕성하게 자라고 있음을, 그래서 변방 수령을 엄호하며 열호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전영주 발행인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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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사람들] 광천식품 조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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