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0월 13일 본회의장에서 대실초등학교 4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의회 교육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범규 의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의회의 구성과 기능,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직접 의장과 의원, 집행부 공무원의 역할을 맡아 안건 상정·토론·표결 등 실제 회의 절차를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스스로 발의하고 토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범규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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