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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이응우)는 9월 9일 종합운동장 내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계룡시 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응우 계룡시장, 김태영 협회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정준영 체육회장, 최재운 충남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기념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가 진행되며 유동리 테니스장의 공식 개장을 축하했다.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은 총 면적 2,800㎡ 규모의 막구조물 형태로, 총 4면의 테니스장이 조성됐다. 총 사업비 20억 5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특히 실내 구조 덕분에 비, 눈, 강풍 등 외부 기후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해 지역 동호인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룡시는 현재 5개 테니스 구장과 26개 코트를 운영 중이며, 유동리 테니스장의 추가로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계룡시 테니스협회 소속 18개 클럽, 약 6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시설 확충이 지역 스포츠 문화와 동호인 간 친목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이 계룡시의 체육 인프라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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