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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이응우)는 9월 10일 엄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금암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계룡시의회,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스쿨존 및 학교 주변 교차로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안전 수칙과 교통신호 준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에서는 멈추고 좌우 확인 ▲신호 준수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수칙이 전달되어, 통학길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유사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며, 스쿨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운전자는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린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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