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논산시, 몽골 경제시찰단 ‘통상 교류 간담회’ 가져
수출양해각서 상 협약 사항의 실천 방안을 구체화
기사입력  2022/11/23 [16:30]   놀뫼신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1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디지털미디어 테크쇼’ 참석을 위해 내한한 몽골 경제시찰단과 일산 킨텍스 주변 모처에서 ‘통상 교류 간담회’를 갖고 양측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된 ‘논산시-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출상담회’에서 맺어진 수출양해각서 상 협약 사항의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청 간부들을 비롯해 박계용 성은특수콘트리트 대표가 참석했다. 몽골 경제시찰단 측에서는 간밧트 정보통신위원회 국장, 이르덴 볼간 정보통신위원회 부서장, 촉게렐 국가정보기술원장, 국가정보통신위원회 볼드바타 前 회장 등이 자리했다.

아울러 월드옥타의 유대진 지자체통상교류위원장과 이성욱 몽골 논산시 홍보대사도 간담회에 함께해 논산시와 몽골 경제시찰단 간 통상교류 활성화 방안을 고도화하는 데에 지혜를 모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공격적인 자세로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며 “논산과 논산기업의 제품에 호의를 보여주신 몽골 경제시찰단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자리가 상호 간 실익을 높이고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경제시찰단과 월드옥타 관계자들 역시 논산시와의 우호적 관계를 이어가며 협약과 간담회 등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논산시 기업들은 일전에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97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그 중 성은특수콘크리트는 월드옥타의 몽골 측 대사와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몽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비가 자주 내려 침수 피해가 심각해 하수관 수요가 높은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옥타의 이성욱 대사는 성은특수콘크리트의 제품이 몽골의 현 기후 상황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협약 배경을 밝혔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집중기획 : 논산시 인구청년교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탐방] 계룡의 여의주 은골 ‘원오사’ / 놀뫼신문
[포토] 백성현 논산시장, 양촌곶감축제 축제장 시찰 / 놀뫼신문
논산농업대학, 16기생 66명 수료 / 놀뫼신문
[여론조사] 황명선(29.1%) > 김종민(17.4%) > 이인제(15.5%) > 송영철(7.6%) > 오인환(5.4%) = 이동진(5.4%) / 놀뫼신문
논산시,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91억 원 지급 / 놀뫼신문
‘2022년 논산시 청소년 송년페스티벌’ 12월 2일 개막 / 놀뫼신문
논산시,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 놀뫼신문
계룡시, 2023년도 본예산 2,257억 원 편성 / 놀뫼신문
논산시, 2022년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 놀뫼신문
논산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 놀뫼신문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