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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 8기 ‘시민행복시대’ 83개 공약 확정
국방군수 산업, 일자리 창출, 지역 생산품 판로 개척 중점
기사입력  2022/11/17 [22:33]   놀뫼신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1월 16일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민행복시대’ 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총 6대 분야 83개 공약이 확정 목록에 올랐으며, 이행을 위한 예산은 약 1조 2,54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6개 분야는 △누구나 일하는 경제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도시 △어디든 풍요로운 공유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역사ㆍ문화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미래인재 육성 교육도시 등이다. 

먼저 누구나 일하는 경제도시 분야에는 양질의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국방산업단지 조기 완공, 소상공인 경제 지원 강화 등 12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논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군수산업 관련 기반을 닦는 사업들이 핵심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도시 분야에는 농산물 수출ㆍ유통ㆍ판매 전문 지원센터 설립,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망 구축, 자동화 시설 지원 확대, 창고형 식물공장 조성 등 16개 사업이 확정됐다. 안정적인 농업 생산ㆍ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과학기술이 접목된 신농업 육성을 통해 미래 6차 산업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어디든 풍요로운 공유도시 분야에는 논산ㆍ연무ㆍ강경 도시가스 공급 확대, 생활 체육시설 확충,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17개 사업이 공약 목록에 올랐다. 도시ㆍ농촌간 균형 개발을 바탕으로 ‘다 함께 잘 사는 논산’ 조성에 이바지하는 사업들이 주로 포함됐다.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분야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아파트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 15개 사업이 확정됐다. 이를 통해 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동시에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인재 육성 교육도시 분야로는 육아 종합지원센터 설립,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 강화 등 11개 공약이 추진된다. 시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교육복지의 기틀을 확립, 젊은 세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확정된 민선8기 공약사업 목록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분기별 자체점검‧반기별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등 시민사회의 꾸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희망찬 부흥의 도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없애고자 했다”며 “시민과의 약속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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