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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신문 열줄늬유스] 황혜자 일본 시즈오카현한인회장 민족평화공로대상
기사입력  2019/11/20 [17:53]   놀뫼신문

[동네신문 열줄늬유스]

황혜자 일본 시즈오카현한인회장

민족평화공로대상, 아시아여성인권 회

 

▲     © 놀뫼신문

 

일본과 관계가 악화된 이후 재일한인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논산출신 황혜자 시즈오카현한인회장의 한마디는 “더 어려워졌다”이다. 그럼에도 그녀는 올해도 세계 각국을 오가면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계속해가고 있다.

황회장은 지난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민족평화공로대상을 받았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투철한 정신으로 봉사활동해온 결과를 높이 평가받아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광복절에 수여하는 공로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올 봄인 4월 1일에 재일본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는 UN DGC NGO 올로프팔매국제평화재단과 MOU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UN 아시아본부대표 강경구 대표로부터, 일본 대표부 허가 설립을 받고, 시즈오카 한인회 황혜자 회장은 UN아시아본부 일본대표 및 아시아본부 여성인권 회장으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를 계기로 9월에는 강경구 대표와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힐라난민학교를 방문을 하였다. 지난 10월 5일 세계한인의날에는 제6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박양숙·조규자 공동대표총재가 황회장에게 일본을 대표하는 일본총재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진영 기자)

 

[동네소식]

 

해장국 마을자치회의

천호리 마을자치회에서 매월 셋째 일요일(17일) 아침 동네 한바퀴 둘레길걷기를 한다. 끝나고서는 해장국 마을자치회의를 하였다. 점심은 마을 ‘늘푸른초장교회’에서 추수감사주일 주민초청 삼겹살파티를 하였다.(연산면 천호리 유흥식)

 

무지개마을, 숨쉬는 벽화와 액자작품들

양산2리 무지개마을이 벽화작업을 계속해 가고 있다. 이제 완성까지는 조금만  더 가면 되는 시점이고, 마을사람들이 만든 작품을 액자로 만들어 걸면 되는 단계이다. 

동네 이름이 양산인데 벽화 중에는 우산, 양산, 어울림풍물, 외양간의 소도 등장한다. 밖뿐만 아니라 안도 멋지고 알차게 변화했으면 한다.(김선덕 이장)

 

방축리 이야기

- 11월 16일 방축1리에서는 동네사람들이 모여 꽃밭에 묵은 꽃을 제거하고 양배추꽃을 심었다. (조규원 방축1리장) 

- 은진면 방축리에 있는 김치누리(대표 서정희)는 11월 16일  방축리 마을자치위원회를 통하여 김치를 전달하였다. 김치누리표 김장김치는 은진면에서 혼자 사시는 남자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알림]

 

영화보러오세요

 

▲     © 놀뫼신문


논산시에서 소규모로 영화를 보여주는 곳이 꽤 된다. 문화원 같은 큰 기관에서는 물론 광석면 작은도서관이나 부적면노인회 등처럼 면단위에서 상영해주는 곳도 있고, 산성리마을회나 탑정2리에서처럼 마을단위로 하는 곳도 있다. 집에서 혼자 보는 영화도 좋지만, 함께 바라보는 동네영화관은 공감과 화합의 매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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