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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 확장해가는 논산 미협의 팽창력과 생명력
[제32회 한국미술협회논산지부 전시회]
기사입력  2019/11/13 [10:36]   놀뫼신문

[제32회 한국미술협회논산지부 전시회] 

외연 확장해가는 논산 미협의 팽창력과 생명력

 

▲     © 놀뫼신문



2019 한국미술협회 논산지부 전시회가 논산문화원 1~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9일(토) 4시에 오픈식을 하였고 13일까지 닷새간 전시되었다. 

100여명 참석한 오픈식에는 송용희 한국미술협회 논산지부장을 비롯하여 김두영 충청남도지회장, 김명중 계룡지부장, 신동수 공주지부장, 송덕빈 국악협회장, 권선옥 문화원장 문화예술관계자는 물론 김종민 국회의원과 시의원들, 논산여상 학생들도 참석하여 논산 미술을 응원하였다. 

작년도 10월 12일에는 제16회 전국학생 강경포구사생대회 개최하면서 동시에 전시하였는데, 올해는 젓갈축제 취소로 회원들의 작품만 전시되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수는 41개이며 이 중에는 서예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출품 작가를 가나다 순으로 보면 강신영, 김갑순, 김경환, 김영순, 김완태, 김재만, 김정선, 김회직, 남궁영, 박경자, 박광철, 배지윤, 변정희, 송용희, 양미숙, 오종근, 오해운, 유재호, 유지원, 윤봉환, 윤소리, 윤주민, 윤지은, 윤혜정, 이경숙, 이광수, 이명동, 이미경, 이수희, 임숙자, 장병건, 전근순, 전병운, 정세영, 조경희, 조선영, 조성일, 천보규, 최경화, 최나경, 홍광희 순이다. 

 

▲     © 놀뫼신문

 

▲     © 놀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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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논산미협이 걸어온 길 

 

이번 전시회가 2019년도 미협 논산지부 활동을 총망라하는 대미(大尾)이지만, 올 한해 크고 작은 활동은 간단 없이 이어져 왔다. 

3월에는 논산딸기축제사생대회를 주관하였고, 4월 25~29일에는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019 계룡미술전 & 전국작가초대전”을 하였다(출품작가 = 강신영, 김회직, 송용희, 오종근, 윤주민, 이광수, 천보규, 최숙연, 최종환). 5월 18~22일은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86회 한국미술협회 충청남도지회전”에는 강신영, 김회직, 송용희, 오종근, 윤주민, 이광수, 천보규, 최숙연, 최종환 작가가 출품하였다. 

6월 22~28일에는 백제군사박물관전시실에서는 제9회 백제군사박물관기획 논산미술협회 향토작가초대전이 열렸다. 출품작가는 강신영~홍광희까지 36명이었다. 

9월 21~25일에는 제14회 ‘예술! 논산예술을 품다’라는 타이틀로 논산예총은 미술, 사진, 문인, 신예작가 들의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이때 야외에 출품된 작품의 작가는 총 41명이었다. 

10월은 다양한 활동기였다. 3일 열린 “제2회 충남 미술인의날 화합한마당”에는 김경환~최종환 총 13명이 참석하였다. 18~24일 논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논산 백제의 숨결전”에는 19명이 출품하였다(강신영, 김경환, 김정선, 김회직, 남궁영, 송용희, 오종근, 오해운, 유지원, 윤주민, 이광수, 이미경, 임숙자, 장병건, 전병운, 조선영, 천보규, 최나경, 최종환). 25~29일 공주 고마센터에서 열린 “공주 백제미술전- 백제 천도의 길을 가다”에는 강신영, 송용희, 이광수, 조선영, 유재호 작가가 참여하였다. 

한국미술협회 논산지부는 1988년 1월 논산미협 창립추진위원회 결성되었고 12월에는 태림상가 특별전시실에서 한국미협 논산지부 창립전을 열었다. 공식출범은 다음해인 1989년 2월 7일 논산백제가든 회의실에서 김철호 충남미협지부장 및 지역 지부장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면서부터이다. 초대 고문은 윤후근, 송상기, 지부장은 김회직, 부지부장 강성열이었다. 이어서 사무장 이병문, 감사 최승하, 박갑순, 한국화 분과위원장 송신호, 서양화 분과위원장 박창순, 서예 분과위원장 유병선, 디자인 분과위원장 윤석지로 선임되어 초대 김회직 시대를 열었다. 

한국미술협회 공식 인준은 그해 10월 30일이었고, 그 기념으로 제2회 한국미협 논산지부 정기전이 공식 출범하였다. 화지산신협 전시실에서 공주지부와 연합전으로 개최된 이래 한 세대의 강을 건너서...... 

2019년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것이다. 올 사업 중 특기할 것은 전국의 기라성 같은 화백들이 공동작으로 일궈낸 “논산 백제의 숨결전”이다. 논산미술이 향토색으로 더 진하게 물어들어 가는 2019 한해였다.

 

-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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