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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의 새 랜드마크, 육군미사일 ‘현무Ⅰ’
기사입력  2019/10/16 [18:20]   놀뫼신문

▲     © 놀뫼신문



미사일은 북한것만 대단한 게 아니다. 3군본부가 있는 계룡의 미사일도 위용이 대단하다. 계룡시는 이번 군문화축제에 맞추어 육군을 상징하는 미사일 현무1을 도시 초입에 우뚝 세웠다. 국방수도 계룡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부상하였다. 

시는 대한민국 유일의 육·해·공군이 위치한 계룡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각 군의 상징물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5월 공군을 상징하는 F-4 팬텀 전투기를 연화교차로 인근에 설치했다. 육군 상징물 ‘현무Ⅰ기본식’(미사일, 발사대)은 육군본부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계백로와 계룡대로가 교차하고 국도1호선과 호남선이 인근에 있는 연화교차로에 설치되었다. 10여년간 계룡을 홀로 서있던 공군 팬텀 전투기와 마주하며 계룡의 길목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육군 상징물 ‘현무Ⅰ’은 우리나라 최초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로서 「백곰사업」으로 탄생했다. 1978년 5월 독자기술로 개발한 백곰미사일의 시험비행이 성공하고, 1979년 1월부터 1982년 12월까지 백곰미사일의 성능 개량을 위한 기술이 축적됨으로써 백곰사업은 종료되었다. 이후 1983년 10월 9일 ‘버마 아웅산 묘소 폭파사건’이 발생하면서 대북 우위의 국방력 강화가 요구되자 「현무사업」이 시작되었다. 

현무사업은 백곰미사일이 기반이 되어 강한 육군 건설 일환으로 국민의 절대적인 성원에 힘입어 사업 착수 4년 만에 개발 성공하여 전력화하게 된다. 1987년 ‘현무Ⅰ’은 육군 최초로 한국형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로 실전 배치되어 30년 동안 대한민국 육군의 전략무기로서 그 역할을 다 하였다.

이번에 설치된 육군 상징물 ‘현무Ⅰ’은 실제 운용되었던 발사대와 미사일로서 길이 14.5m, 무게 25.4톤의 발사대와 길이 11.92m, 무게 5.45톤의 미사일이다. 민간 지역에는 최초로 국방도시 계룡에 조성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계룡시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열리는 내년 상반기 중에 공군, 육군에 이어 해군 상징물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써 계룡시 연화교차로는 명실공히 ‘국방수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되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료제공 : 군문화엑스포지원단 하성수 군협력팀장)

 

-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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