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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100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변화와 노력
기사입력  2019/09/18 [10:45]   놀뫼신문

▲     © 놀뫼신문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시 개청 16주년을 맞아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도시'로의 지속가능한 발전 추진을 위한 7가지 주제를 제시하였다.

 

∎호국보훈도시로의 정체성 및 시민의 자긍심 제고 

 

계룡시는 3軍 본부가 있기 전 부터 항일독립운동의 일익을 담당한 광복단 결사대의 발원지이자 수많은 애국선열이 활동한 호국보훈도시이기에 ‘호국도시’ 계룡의 정체성 확립에 노력해 왔다. 

충령탑, 광복결사대 기념탑 등 호국기념 상징물을 설치해 역사를 재조명하고  매년 4.1 두계 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 청소년 나라사랑글짓기, 향토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보훈행사, 교육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국선열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또 보훈대상자를 위한 보훈회관 건립, 명예 및 예우수당 인상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이와 함께 지역의 숨겨진 유공자와 독립운동 사적지를 지속 발굴해 나가고 있다.

 

∎평화와 화합의 메아리, 계룡군문화축제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세계 유일무이한 ‘軍 문화’라는 콘텐츠로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계룡軍문화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와 함께 대한민국 축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6년 3전4기의 도전 끝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남도, 軍, 시민이 함께 엑스포 기반시설 확충, 홍보, 행사지원 등 철저한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북미관계 등 요동치는 국제정세와 한일 분쟁 등으로 평화와 화합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염원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세계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작지만 강한 계룡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맞춤형 일자리 사업, 유망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최우선에 두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기업소통전담관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계룡 제1산업단지는 분양을 완료하고 계룡 제2산업단지는 우량기업을 지속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연간 3만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교육원을 유치, 취약계층일자리 450여명 고용, 제대군인일자리지원센터 개소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2천여명의 직간접 고용창출과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이케아 계룡점의 유치로 계룡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 이케아 계룡점은 동반진출업체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 복합 쇼핑몰 설계 등 구체적 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계룡시는 이케아와의 지속적 논의를 통해 조속한 개점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 상생방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문화와 자연을 활용한 문화관광사업 

 

계룡시는 지역의 명산, 향적산을 자연친화적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향적산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계획했다. 

향적산 치유의 숲은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치유센터, 숲길, 명상과 치유 공간 등 문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 건강 복지 및 관광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계룡의 역사적 가치와 국방, 호국도시의 특별함을 성장요소로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한훈기념관을 설립 중이며, 군사보호구역내 위치한 계룡산 천왕봉, 숫용추, 암용추 등 지역 명소 개방 및 관광지 개발을 위해 군 당국과 지속적인 논의로 조율점을 찾아가고 있다.  

 

∎효를 바탕으로 보편적 복지 실현

 

개청부터 지금까지 계룡의 정책기조에는 효를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복지 서비스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 ▴계룡상록어린이집 신축 이전 ▴어린이감성체험장 조성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과 함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시니어클럽 개소 ▴1,000원 효성택시 확대 ▴노인 이‧미용비 ▴화장장려금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집중투자 

 

미래의 도시 경쟁력은 지역의 유능한 인재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는 시대에 대응한 인재 육성과 차별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고등학생 교육비 전액 지원 ▴전면 무상급식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고등학생 국외연수사업 확대 ▴스마트 코딩교육 ▴연령, 계층별 평생교육 강화 ▴강사 DB구축 등을 통해 계룡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도시환경 조성 

 

시는 생활안전 방범 CCTV 확대, 재난종합상황실 구축, 교통안전문화 확산 등을 추진해 전국단위의 교통, 재난 등 안전 분야 평가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 16년간 꾸준한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통해 세무서 계룡민원실, 계룡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지사 계룡출장소를 설치하는 성과를 이루며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에는 계룡시민의 염원인 계룡경찰서 신설 예산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상태이며, 시민과 함께 전 방위적 유치활동을 전개해 시민의 안전과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계룡경찰서 신설 유치를 꼭 이끌어 낼 계획이다. 

 

▲ ‘14년 숙원을 이루다’ 2003년 6월 30일 ‘계룡시 설치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고 열린 시승격 축하행사 (사진제공 계룡시청)     © 놀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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