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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軍문화축제’ D-20, 준비 착착!!
‘지상군페스티벌’과 ‘세계평화 콘텐츠’ 프로그램 준비
기사입력  2019/09/11 [11:59]   놀뫼신문

▲     © 놀뫼신문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엄사, 금암 등 시내 일원에서 총 7개 분야 35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軍문화제의 특성상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기획단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개막식 의전, 기반시설 설치, 행사 콘텐츠 조율, 편의시설과 교통대책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해군, 공군, 해병대, 미8군 등 축제에 참여하는 각각의 軍기관들과도 관람객에게 보여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챙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Pre-EXPO로 치루는 만큼 해군, 공군, 해병대가 참여하여 내년의 EXPO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형텐트를 활용해 해군홍보관, 공군홍보관을 설치하고 체험존, 전시존, 역사존, 이벤트존을 꾸민다. 

UN군의 역할과 의의를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UN홍보관도 설치한다. UN참전국 타투 체험, 유엔 평화유지군 푸른 베레모 만들기, 네덜란드 참전용사 사진전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의의를 살펴보고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인 특별전시관을 설치하여 임시정부 사진전,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도 열린다. 

특히 올 해 축제에 태국, 몽골, 베트남 등 해외군악대를 대거 초청하여 보기 드문 풍성하고 알찬 이색적인 콘텐츠 준비에 여념이 없다.

활주로 하단 병영안보체험장에 상설 야외공연장을 건립하여 계룡시와 육군이 이번 행사부터 상설 공연장을 행사 주공연장으로 선정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주·야간 행사와 공연을 이곳에서 치르게 된다. 

 

▲     © 놀뫼신문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주공연장에서 ‘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공동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민·군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8군 및 해외군악대 마칭공연, 개막선언, 축전영상 시청, 헌병 MC 퍼레이드, 지상군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걸그룹 CLC의 축하공연을 펼친다.

개막식 야간공연은 7막으로 구성된 하나의 Story로 계룡시에서 전 세계로 울려 퍼지는 평화의 목소리가 주공연장에서 펼쳐지고, 6일 폐막식은 축제의 성공적인 폐막과 EXPO의 시작을 선포하는 색다른 연출을 계획 중이다.

축제 시작과 함께 폐막일인 6일까지 육·해·공군 전시관을 운영하고, 전차, 장갑차 등 장비탑승, 특전용사 도움 아래 고무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는 단정도하, 헬기, 전차, 장갑차 등의 기동시범, 사격 및 유격 등 신나는 병영체험이 매일같이 이뤄진다.

또 헬기 시뮬레이션, 로봇 장갑차, 외줄 및 세줄 타기, 경사판 오르기, 군대의 변천생활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무궁무진하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평소 갈 수 없고 행사기간에만 개방하는 계룡산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안보등반 대회, 장병 군가합창대회, 국방TV 장병위문열차 공연,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와 해외군악대가 시민들과 함께 벌이는 시가지 퍼레이드도 준비 중에 있다.

축제를 준비 중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은 이번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전 직원들이 ‘계룡세계軍문화축제’의 알찬 준비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원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계룡세계軍문화축제를 엑스포의 원년으로 삼아, 참신한 콘텐츠 발굴, 국제행사에 걸맞은 세계평화 프로그램 신설 등 그동안의 축제 수준을 뛰어 넘는 야심찬 각오로 축제를 준비 한다”고 밝혔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무엇보다도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무사고 안전축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자원봉사자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반드시 성공적인 축제를 이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 등 계룡시 위상을 제고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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