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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새일센터 취업준비교실, 성공적인 취업 지원
진로탐색, 모의면접 등 컨설팅에서 사후관리까지
기사입력  2019/09/10 [12:58]   놀뫼신문

  © 놀뫼신문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경력단절여성 21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교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5일 동안 진행되는 기본과정은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구직여성에게 진로탐색을 통한 새로운 경력을 형성하여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심화과정은 3일 동안 진로를 설정한 구직여성을 위해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신속히 재취업하도록 이력서, 자기소개서, 모의면접 등 컨설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참여자들이 계속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1년간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준비교실 참여자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참여자 수강후기 중 본지는 7기 백OO, 12기 김OO, 13기 이OO의 글을 싣는다.

한편,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지정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7기 백○○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선생님이 이끄시는 데로 돌아가며 얼굴을 표현하며 자기소개를 하면서 즐거운 스타트를 통해 이주여성분들과도 서로 알아가며 금방 친해졌습니다.

이후로 취업을 함에 있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알아야 할 사항, 태도, 절차 등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항목별로 설명해주시며 동영상 시청을 통해 자세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진행을 해주셔서 떨리는 마음이었지만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가며 3일간의 취업집단상담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이번 3일 집단상담의 경험을 토대로 남은 교육기간도 충실히 이수하여 스스로의 전문성을 함양하려고 합니다.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희망과 자신감을 주셨어요.

나라는 다르지만 같은 여성이고 엄마로서 생각은 비슷하였고 잘 통함을 느꼈습니다. 모두 다 원하는 취업을 하여 워킹 맘으로서 당당한 커리어 우먼이 되길 바랍니다.

 

 

12기 김○○

 

육아와 몇 년간의 시간여유 없이 지내 온 제 일상 중에 찾아온 “집단상담 수강”은 처음에는 꼭 해야 하나 란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5일 참여해 보니 꼭 참여해야 하는 제 삶의 “쉼표”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내 미래 모습을 표현하는 잡지를 오려 붙이는 수업이었는데, 오려 붙이는 작업도 오랜만이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고, 미래에 내 모습 희망하는 벅찬 희망사항을 꾸미고 생각하며 행복했던 순가이었던 것 같아요. 

발표에 미흡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얘기를 발표하며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 행복한 “집단상담 수강”을 받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13기 이○○

 

결혼 후 낮은 자존감과 우울함에 빠져있었는데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수 있는 3일 동안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첨엔 다들 어색했는데 각자 나름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서로 공감도 하며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자신감도 많이 회복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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