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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계룡은 신설-논산은 신축으로 숙원사업 해결
기사입력  2019/09/04 [11:52]   놀뫼신문

▲     © 놀뫼신문



요즘 계룡시 거리 곳곳에는 2020 계룡경찰서 유치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펄럭인다. 경찰서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도 동시 병행중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계룡시공공기관유치위원회 주관 하에 지난 8월초부터 시작되었다. 각 면‧동과 시민단체,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9월 추석 명절 전까지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난 16년간 똑같은 국민으로서 생명‧재산을 보호받을 기본적인 권리를 받지 못했다”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서두르고 박차를 가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계룡시는 16년전 개청 당시 강경읍에 소재한 논산경찰서의 관할 아래 계룡지구대가 설치되었고, 현재는 정원 21명이 계룡시 치안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계룡경찰서 유치 서명부를 9월 중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전달하며 경찰서 신설 타당성 및 당위성을 피력할 계획이다. 

 

계룡경찰서, 설계비 5억 내년 정부예산 반영

 

이런 가운데 본지는 국회와 중앙부처 상황은 어떠한지 살펴보았다. 결론은, 계룡경찰서 신설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종민 국회의원이 밝힌 바로는, 계룡경찰서 신설을 위한 국비(설계비) 5억 원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편성되어 지난 8월 29일(목)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로써 올해 말 계룡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내년부터 계룡경찰서 신설 절차가 시작되어 2024년이면 완공될 전망이다. 이를 좀 더 자세히 보면, 계룡경찰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기구‧정원 심사를 통과하였다. 9월에는 2020년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예정이며, 2020년도 예산심의를 국회에서 통과한다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신축, 인력 및 조직 보강하여 2024년이나 2025년 개서할 계획이다. 

계룡경찰서 부지는 금암동 2번지 일원이 유력시되고 있다.  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 등 4과 및 109명(신규 57명, 재배치 52명)의 인력으로 3급 경찰서 기준으로 약 200억 원의 신축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경찰서가 없는 자치단체는 단 네 개뿐으로, 그중 시 단위 자치단체는 계룡시가 유일하였다. 이번 계룡경찰서 신설로 인해 그동안 30km 떨어진 논산경찰서를 왕래하는 불편이 해소되며, 치안서비스로부터의 소외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자치시민으로서의 공공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 논산계룡신문

 

 

논산경찰서 주변에 대형 주차장도 신설

 

그 동안 논산경찰서도 신축 부지 선정에 진통을 겪었다. 우리 지역으로 와야 한다며 각종 현수막과 집회가 이어졌지만, 결국 현 부지에 있는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 건물을 짓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논산경찰서가 현 부지에 기존 경찰서를 헐고 새로운 청사를 신축할 경우, 주차 문제 대비책을 제시하였다. 인근 강경읍사무소와 한국전력 등의 주차 면적이 절대적으로 협소한데다가 경찰서까지 신축이 되면, 차량 통행 증가에 따른 혼잡이 명약관화하다. 

그래서 시는 남교리 79-1외 6필지 3,960㎡(1200평)에 주차장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부서인 도로교통과는 주차장 부지 매입 및 설치에 필요한 3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의회로부터 승인을 받는 절차 등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1월 부임한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은 “그동안 논산경찰서 이전 및 신축 문제로 지역간 갈등은 물론 직원들 간에도 이견이 분분하여 본인 재임기간 중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못 박았다.  “논산경찰서를 새로 짓는 문제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었으나 이것을 어디에 짓느냐 하는 것이 주요 쟁점”이었다며, “계룡시까지 염두에 두고 부적으로 이전하는 안과 강경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안 모두를 검토하였으나, 제반 문제점들이 나타나 그냥 현 논산경찰서 부지에서 새로이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장서장은 “자치경찰제도 정착과 더불어 계룡경찰서 설립을 대비하여 논산경찰서의 위치를 최종 고려하게 되었다”며 “무엇보다 직원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에게 질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찰의 과제이며 최종 목표”라고 장소 확정에 대한 배경 설명을 마쳤다. 

계룡경찰서 신설과 논산경찰서의 신축 및 주변시설 확대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논산과 계룡의 경찰서 숙원사업이 조만간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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