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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화재예방전문기업 (주)세인
기사입력  2019/08/20 [18:30]   놀뫼신문

스프레이 소화기로 화재 초기진압

 

지난 해 10월,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로 18명(사망7, 부상11)의 귀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월에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의사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을 포함해 47명이 사망하고 112명이 부상당하는 등 총 15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러한 화재들 실례에서 보듯, 화마의 피해자들은 취약계층이 상당수이다. 이들은 단 한 번의 화재로 인해 모든 것, 심지어는 생명까지 잃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취약계층이 곧 재난약자로 귀결되는 현 사회 구조에서 특히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적극 보호하고자 하는 ‘화재예방전문기업’ ㈜세인’을 방문하여 기업의 경영 이념을 들어보고, 그 이념을 구현한 제품들을 살펴본다.  

 

▲     © 놀뫼신문

 

스프레이형 소화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기증

 

지난 8월 12일 ㈜세인 박종문 대표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을 찾아가 유미선 교육장에게 스프레이형 소화기 81개를 기증하였다. 이 소화기들은 논산계룡 관내 급식학교(사립유치원 포함) 81개교의 급식실에 보급되어 유사시 화재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보급된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친환경 무독성으로 오랜 시간 보관이 용이하고, 무게가 가벼워 5~6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화지점에 분사하는 것만으로도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공기 충전방식으로 저온 및 고온에서 사용·보관이 가능하며 폭발 위험이 없다. 무엇보다 A, B, C, K급 화재 등 모든 화재에 사용이 가능하고, 기존 소화기에 비해 오염도가 현저히 적어 2차 피해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날 유미선 교육장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이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누구나 사용이 편리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재 취약계층을 최염두에 두는 기업 ㈜세인

 

㈜세인은 화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경영 이념이다. 특히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회적 강자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구현하여, 최소한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생명권’과 ‘안전권’만이라도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에 경영 목표를 두고 있다. 

 

[세인 화재예방제품 3총사]

 

 

▲     © 놀뫼신문



① 콘센트, 멀티탭, 배·분전반용 PAD

고분자 화학에 기반한 자동소화 솔루션이 장착된 전기관련 제품들이며, 세계 최초로 개발된 특허품이다. 이 제품들 최대 강점은 전기장치나 기계설비가 없이 화재발생 시 자동으로 화재를 진화하는 제품들이다. 일정한 환경(약 120℃)이 되면 화학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불안요소로 대두되는 오작동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     ©놀뫼신문

     

② 친환경소화기

식품첨가제를 주원료로 하여 생산된 간이소화용구이다. 환경부 인증 친환경, 무해·무독성 제품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다. 특히 화재에 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인, 여성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공기 충전방식으로 되어 있어 저온 및 고온에서 사용과 보관이 가능하다. 폭발의 위험이 없어서 모든 화재(A, B, C, K급 화재)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소화기에 비해 오염도가 현저히 적어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 놀뫼신문



③ 무해·무독성 방염제

세인의 방염제는 특허받은 방염제로 무해·무독성의 방염제이다. 단 2회의 도포만으로도 반영구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벽지, 커텐 등에도 도포가 가능하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유독가스에 의한 피해가 약 80%로서, 유독 가스는 치명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염처리는 화재 발생 시 화재확산방지와 취약계층 및 노인, 어린이 등의 대피에 절대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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