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논산시계룡시백제권 뉴스사회종합교육·문화농업·단체오피니언·사람들기획·특집정치종교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5.24 [12:07]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상새로읽기] 갠지스 강의 꽃배 촛불
기사입력  2019/05/09 [14:08]   놀뫼신문

 

도로 중앙선을 따라 소들이 유유히 걸어가고 있다. 중앙에는 매연과 차량들의 열기 때문에 모기나 파리가 살 수 없단다. 소들이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 중앙선을 점거해 버린 것이다. 차들은 일상이 되어서인지 경적조차 울리지 않는다. 소의 배설물들을 지붕이나 자투리 공간에서 말리고 있다. 건조한 기후덕분이다. 거리 곳곳에는 어슬렁거리는 소들이 많다. 때로는 길옆에 네발을 하늘로 뻗고 죽어있는 소도 보인다. 

인도(India)는 결코 소들의 천국이 아니다. 암컷은 젖을 만들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육되고 관리된다. 하지만 수컷소의 운명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홈리스(homeless)다. 우유도 만들지 못하고 수컷 소의 힘이 필요한 곳도 많지 않다. 잡아먹지도 못하고 양식만 축내는 꼴이 되니, 극소수의 씨받이에 필요한 수컷소 외에는 아무 쓸모없는 지경이 되어 거리로 쫓겨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사람의 행태를 생각하니 씁쓸하다. 현지 안내인의 설명에 따르면, 수컷소를 거리로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미술이야기:화가와 친구들]2.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계룡 노성간 645지방도, 터널로 확 뚫는다 / 놀뫼신문
5천석 규모 실내체육관, 체육센터 건너편 건립추진 / 놀뫼신문
김종민, 황명선 가상 양자 대결 시 자유한국당 이인제, 박우석 모두에게 앞서 / 놀뫼신문
광석 광물전시관 靑藜館 최병남 관장 "청려장으로 사랑을 전하다 " / 놀뫼신문
논산시 꿈드림 청소년, 2019년 제1회 검정고시 37명 합격 / 놀뫼신문
[놀뫼알릴레오7] 은진미륵은 왜 대례관(大禮冠)을 쓰고 있을까? / 놀뫼신문
연산면 환난상휼Day 12호 기부자 송진걸 쌀 500㎏ 기탁 / 놀뫼신문
[인생노트] 마전3리 여성노인회장 윤석을님 "내 인생의 황혼 - 인고(忍苦) 뒤에 피어나는 고목" / 놀뫼신문
논산시 취암동, 희망의 우체통 설치 / 놀뫼신문
논산열린도서관 5월 24일 개관 / 놀뫼신문
로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남 논산시 시민로 402 (취암동)| Tel - 041) 733-4800~1 | Fax - 041) 734-5567
상호: 놀뫼신문 | 등록번호: 충남다01238 | 등록연월: 2006.06.30 | 발행인: 전영주 | 편집인: 전영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주
Copyright ⓒ 2007 놀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m4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