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논산시계룡시백제권 뉴스사회종합교육·문화농업·단체오피니언·사람들기획·특집정치종교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5.22 [14:08]
교육·문화 > 학교소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유엔평화대학 설립 위한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8/11/28 [15:38]   놀뫼신문

 

건양대학교 군사경찰대학과 DMZ유엔세계평화대학설립촉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통일여건 조성 및 평화로 가는 길’ 세미나가 11월 21일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렸다.

이번 주제발표를 맡은 이세영 교수(건양대 군사경찰대학)는 “DMZ에 세계 각국의 UN회원국에서 1명씩 국비장학생으로 초청하고 국내 지자체별 추천으로 국내외 신입생 약 200명 규모의 국제평화전문가를 육성하는 유엔평화대학을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이 교수는 “남북한의 평화는 상호 신뢰의 담보가 없기 때문에 여러 차례 좌절을 겪은 바 있다”면서 “유엔평화대학을 분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DMZ에 세움으로써 한반도 및 국제평화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중미의 코스타리카가 1980년대초 UN부설 유엔평화대학(UPEACE)을 설립함으로써 군대 없는 평화국가를 이루어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는 DMZ의 영구적 평화정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시발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평화대학의 교수요원으로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전직 국가 원수 등을 초빙하며 국제평화센터와 국제평화연구소 등 부설기관을 통해 국제평화유지의 중심 센터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통일여건 조성 및 통일 이후의 미래 청사진’이라는 주제로 이날 발표를 맡은 박은종 교수(공주대)는 “한반도 통일의 정치적 비전과 경제적 비전, 사회문화적 비전 등을 바로 세워 젊은 세대를 교육하자”고 주장했다.

진행을 맡은 손기웅 전민족통일연구원장은 “DMZ를 현재와 같은 상태로 놔두고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고 “UN평화대학 구상은 한반도 평화의 항구적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오가는 정으로 빛난 빛돌(光石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계룡 노성간 645지방도, 터널로 확 뚫는다 / 놀뫼신문
김종민, 황명선 가상 양자 대결 시 자유한국당 이인제, 박우석 모두에게 앞서 / 놀뫼신문
[인생노트] 마전3리 여성노인회장 윤석을님 "내 인생의 황혼 - 인고(忍苦) 뒤에 피어나는 고목" / 놀뫼신문
강경여고의 존사애제(尊師愛弟)와 적십자정신 "아, 약 달이고 죽 끓여주시던 선생님!" / 놀뫼신문
광석 광물전시관 靑藜館 최병남 관장 "청려장으로 사랑을 전하다 " / 놀뫼신문
[놀뫼알릴레오7] 은진미륵은 왜 대례관(大禮冠)을 쓰고 있을까? / 놀뫼신문
[인생노트] 광석 당디노인회장 손동남 (孫東男)님 "내 한몸 으스러져 가족들 편해진다면야~" / 놀뫼신문
연산면 환난상휼Day 12호 기부자 송진걸 쌀 500㎏ 기탁 / 놀뫼신문
논산열린도서관 5월 24일 개관 / 놀뫼신문
오가는 정으로 빛난 빛돌(光石) 어버이날 / 놀뫼신문
로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남 논산시 시민로 402 (취암동)| Tel - 041) 733-4800~1 | Fax - 041) 734-5567
상호: 놀뫼신문 | 등록번호: 충남다01238 | 등록연월: 2006.06.30 | 발행인: 전영주 | 편집인: 전영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주
Copyright ⓒ 2007 놀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m4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