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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18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기사입력  2018/10/02 [14:31]   놀뫼신문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8일 광석면 이사리 벼 품종 비교 시험포에서 벼연구회원, 쌀전업농가, 독농가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품종 비교평가와 금년도 아쉬웠던 점을 비롯해 내년도 실천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평가회에 참여한 농가들은 논산시시 브랜드쌀인 최고품질 쌀 삼광과 금년 수매 품종인 새일미 품종을 유심히 관찰했으며, 동진찰보다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수량도 우수한 보람찰 품종과 최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향기나는 쌀인 옥향흑찰이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관계자는 최근 이삭마름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수확 전 벼 후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삼광벼, 미품, 새일미 등 중만생종 벼는 이삭팬 후 55일 경인 10월 12~17일(5월30일 이앙기준) 전후에 적기수확을 할 것과 수확한 벼를 건조할 때 종자용은 40℃, 밥쌀용은 45~50℃의 적정온도에서 건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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