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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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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노인회 야유회
며칠 전부터 오늘이 오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우리 동네 노인회에서 야유회를 가는 날이다. 어제저녁에 오 ...
놀뫼신문
[이름따라 삼백리-4] ‘힘쎈충남’과 이팝나무
민선8기가 들어서면서 ‘힘쎈충남’이 출범하였다. 2022년 6월이니까 2년이 꽉 차간다. ‘힘쎈’이라~~ 충청 ...
놀뫼신문
[기고] 논산시민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 거짓 서명운동의 실체를 밝힙니다
최근 '논사모'라는 단체가 논산시 곳곳을 다니며 서명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
놀뫼신문
[소통공간] 사법부의 제한이 ‘주권자의 시간’을 넘어설 수 없다
“이재명이라는 이름에 얽힌 사법의 아이러니”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재명만큼 사법적 운명을 극단적 ...
놀뫼신문
[달팽이집] 이상한 일이 당연한 일
참 이상한 일이다. 우리 집 대문간의 감나무에는 삼십 년을 넘게 감이 열리고 있다. 오랫동안 의심해 보지 ...
놀뫼신문
[달팽이집] 사람을 찾습니다
봄이 되니 가는 곳마다 꽃으로 덮여 있다. 봄이 되니 꽃이 피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 봄으로 이어지지 않는 ...
놀뫼신문
[소통공간] 인사가 '만사' 아닌 ‘망사’가 된 계룡시
이탈리아어로 ‘조카’를 뜻하는 'nepotismo'에서 유래한 ‘네포티즘(nepotism)’은 연고주의, 족벌주의를 일컫 ...
놀뫼신문
[충지협칼럼] 자영업은 본질적으로 ‘내 책임’, 그래서 샐러리맨 보다 더 힘든 것
성공을 꿈꾸는 분들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기본적인 태도와 원칙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 ...
놀뫼신문
[달팽이집] 겸손함에 대하여
1960년대 말에 철학 전공인 김형석·안병욱 교수님들의 글이 세상을 휩쓸었다. 그야말로 ‘낙양(洛陽)의 지 ...
놀뫼신문
[달팽이집] 꽃이 피어야 봄이고, 열매를 맺어야 꽃이다
봄이 왔다. 해마다 봄은 느릿느릿 온다. 성큼성큼 발을 떼면 좋을 텐데, 그러지 않는다. 공부하기 싫은 아이 ...
놀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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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 김나현 회장 “땀의
[2025 지역미디어지원사업] 강경
[한유진의 유람일지(儒覽日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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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뜰 앞의 잣나무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