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놀뫼신문 #http://www.nmnews.co.kr</title> 
    <link>http://nmnews.co.kr</link>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href="http://nmnews.co.kr/rss/rss_news.php" />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title>
       <link >http://nmnews.co.kr/7285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451767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산_성연일반산업단지_위치도     ©</p></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도가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하며 충남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p><p> </p><p><span>충남도는 20일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서산테크노밸리와 서산오토밸리 등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p><p> </p><p><span>도는 성연일반산업단지가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특히 개발이 완료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신규 산업 입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p><p> </p><p><span>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장용지를 제공해 기업 유치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span>산업단지는 총면적 57만3046㎡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33만4047㎡로 전체 면적의 58.3%를 차지한다.</p><p> </p><p><span>총사업비는 1026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개발 방식으로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p><p> </p><p><span>주요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C23) △1차 금속 제조업(C24)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C29)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H52) 등이다.</p><p> </p><p><span>특히 입주 의향 조사 결과 관련 기업들의 희망 부지 면적이 총 81만㎡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향후 높은 기업 유치 수요가 예상된다.</p><p> </p><p><span>충남도는 산업단지 조성 이후 기존 산업 확장과 신산업 유치에 따라 생산 유발 효과 2006억 원, 고용 유발 효과 1374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836억 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 </p><p><span>도 관계자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충남 서북부권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산업단지 조성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44: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7</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응급실 뺑뺑이 차단 AI 시스템’ 최우수 선정]]></title>
       <link >http://nmnews.co.kr/72856</link>
       <description><![CDATA[<p> </p><p><span>충남도가 개최한 ‘2026년 충남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부여소방서의 인공지능(AI) 기반 응급환자 이송 시스템 제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p><p> </p><p><span>충남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총 182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최종 8건을 우수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p><p> </p><p><span>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무원들이 조직 내부와 정책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p><p> </p><p><span>도는 접수된 182건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p><p> </p><p><span>최우수상은 부여소방서 황명·신혜인 소방장과 오정진 소방교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AI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 아이디어가 차지했다.</p><p> </p><p><span>이 제안은 구급대원이 병원에 순차적으로 전화를 걸어 환자 수용 여부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여러 병원에 동시에 연락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p><p> </p><p><span>이를 통해 병원 섭외 시간을 기존 최대 90분에서 1분 수준으로 대폭 줄여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span>우수상에는 김광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팀장의 ‘AI 골든타임 프리패스 구축’과 홍진아 당진시 자치행정과 팀장의 ‘충남형 스마트 전자심의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p><p> </p><p><span>‘AI 골든타임 프리패스 구축’은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과 연계해 긴급 출동 시 차량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소방 출동로를 확보하는 아이디어다.</p><p> </p><p><span>‘충남형 스마트 전자심의 플랫폼 구축’은 모바일 기반 원스톱 전자심의 체계를 도입해 안건 열람부터 서명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 방안이다.</p><p> </p><p><span>충남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와 공유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고, 중앙 제안 제도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수상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되며, 중앙 제안대회 추천 기회도 제공된다.</p><p> </p><p><span>이승열 정책기획관은 “올해 대회에서는 AI 기술과 스마트 시스템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려는 혁신적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49: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립대, 지역 청소년과 '또래상담 연합캠프'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5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553180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또래상담 연합캠프를 운영하며 공감 중심의 건강한 소통문화 확산에 나섰다.</p><p> </p><p><span>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최근 천안 소노벨에서 ‘2026 또래상담 다담 연합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캠프에는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과 청양중학교, 청양고등학교, 정산중학교 학생 및 지도자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p><p> </p><p><span>캠프는 대학생 또래상담자와 지역 청소년 간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 공감 기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접목해 디지털 활용 역량과 공감 소통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p> </p><p><span>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팀 미션형 공동체 활동 ▲‘소통 워크(Communication Walk)’ 팀빌딩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릴스(Reels) 제작 활동 등이 운영됐다.</p><p> </p><p><span>참여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적 소통을 경험했으며, AI 기반 콘텐츠 기획과 숏폼 제작 활동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활용 방식도 함께 익혔다.</p><p> </p><p><span>특히 학교폭력 예방 릴스 제작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청소년 스스로 건강한 학교문화 메시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span>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이번 연합캠프는 대학생 또래상담자와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활동과 연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5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일반뉴스]]></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5</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자 모집]]></title>
       <link >http://nmnews.co.kr/7285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593010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p><p> </p><p><span>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신기술을 활용해 영상과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이다.</p><p> </p><p><span>참여자들은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p><p> </p><p><span>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다.</p><p> </p><p><span>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팀당 약 5명)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p><p> </p><p><span>또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p><p> </p><p><span>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 원(월 100만 원·3개월)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p><p> </p><p><span>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와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마련될 예정이다.</p><p> </p><p><span>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참가 희망자는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ccon.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59: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4</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산업안전교육 본격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5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045358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p><p> </p><p><span>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학년도 직업계고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p><p> </p><p><span>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서부발전 등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되며, 오는 11월까지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p><p> </p><p><span>교육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p><p> </p><p><span>먼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은 천안상업고 등 11개교 학생 1135명을 대상으로 핵심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대책 등을 집중 교육한다.</p><p> </p><p><span>또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발전소 특화 안전교육’은 공주마이스터고 등 10개교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 안전 체계를 학습하고 향후 현장 체험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p><p> </p><p><span>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돼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p><p> </p><p><span>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학교 방문형 교육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결과 분석을 통해 직업계고 산업안전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7:0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교육청]]></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3</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 >http://nmnews.co.kr/7285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11421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교육청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과 세계시민 의식 확산에 나섰다.</p><p> </p><p><span>충남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과 학교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및 다문화 선도학교·한국어학급 운영교 관리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p><p> </p><p><span>이번 행사는 도내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맞춰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행사 첫 순서에서는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금상 수상자인 온양용화중학교 학생 무사예브 우마르(MUSAEV UMAR)가 자신의 한국어 학습 경험을 발표했다.</p><p> </p><p><span>우마르 학생은 낯선 언어 환경 속에서 한국어를 익히며 겪은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p><p> </p><p><span>이어진 초청 강연에서는 튀르키예 출신 귀화 한국인인 알파고 시나씨가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p><p> </p><p><span>알파고 시나씨는 외신기자와 작가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서 경험한 다문화 이야기를 소개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 </p><p><span>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학급 운영과 교과 연계 다문화 수업 확대 등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도 함께 안내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p><p> </p><p><span>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세계시민 실천 선언 구호’를 낭독하며 연대 의식을 다졌다.</p><p> </p><p><span>특히 “편견은 버려유! 다름은 품어유! 우리는 세계시민!”이라는 충남 지역 정서를 담은 구호를 외치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다짐했다.</p><p> </p><p><span>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한국어학급 운영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7: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교육청]]></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2</guid>
     </item> 
	  <item>
       <title><![CDATA[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청년 정책 간담회 개최]]></title>
       <link >http://nmnews.co.kr/7285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215135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오인환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가 청년 주거와 일자리, 자립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한 청년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span>오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정책 강화 간담회 및 청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p><p> </p><p><span>이날 간담회에서 오 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주거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오 후보는 “10여 년째 유치권 행사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를 시 차원에서 인수해 장기임대 행복주택으로 공급하겠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span>청년 일자리 정책도 제시했다.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를 연계해 방산·AI 클러스터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채용 조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논산에 새롭게 유치되는 기업에는 지역인재 우선 채용 조건을 부여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span>오 후보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취업 준비 청년들을 위한 재정 지원 정책도 발표됐다. 논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식비, 면접 복장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준비 활동비를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또 지역 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할 경우 200만 원의 청년 정착금도 지원하기로 했다.</p><p> </p><p><span>이와 함께 AI·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와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청년 미디어센터’ 설치 계획도 내놓았다.</p><p> </p><p><span>간담회 이후에는 지역 청년들을 정책 동반자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p><p> </p><p><span>오 후보는 “귀농·귀촌 청년과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도 소외되지 않고 논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열린 정책을 펼치겠다”며 “청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논산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7:21: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1</guid>
     </item> 
	  <item>
       <title><![CDATA[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2차 기자초청 정책간담회 개최]]></title>
       <link >http://nmnews.co.kr/7285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264664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오인환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가 행정혁신과 청년정책, 민생경제, 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변화로 인구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오 후보는 20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기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수치를 담은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p><p> </p><p><span>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3대 비전에 이은 두 번째 정책 발표 자리로, 인구 감소 대응과 민생 회복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p><p> </p><p><span>오 후보는 먼저 행정 혁신 분야에서 시장 직속 ‘기본사회·AI 혁신실’을 신설하고 민·관·학이 참여하는 AI 정책자문회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또 시민참여 자문단(시민 배심원)을 운영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인허가 민원 처리 과정에서는 ‘선 허가 후 보완’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p><p> </p><p><span>이와 함께 논산시 시설관리공단 설치와 보건소 물리치료실 복원도 공약으로 내세웠다.</p><p> </p><p><span>인구 감소 문제와 관련해서는 청년·신혼부부 대상 장기임대 행복주택 공급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주거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오 후보는 “지난해 논산시 출생아 수는 365명에 불과한 반면 사망자는 1498명에 달했고 전출입 감소까지 포함하면 연간 1771명의 인구가 줄었다”며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했다.</p><p> </p><p><span>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취업 준비 활동비와 정착금을 지원하고, 방산·AI 클러스터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채용조건형 교육과정 운영, AI 콘텐츠 기반 ‘청년 미디어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span>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자금 순환 정책을 제시했다.</p><p> </p><p><span>오 후보는 “지역 안에서 돈이 돌아야 진짜 민생경제가 살아난다”며 현재 논산시민 약 8만3921명이 이용 중인 ‘논산사랑 모바일 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월 1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캐시백 비율도 15%까지 높여 외부 소비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또 소상공인 무이자 특례보증 확대와 배달비 반값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논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p><p> </p><p><span>오 후보는 탑정호 일원에 수상레저스포츠센터와 글램핑·오토캠핑장, 먹거리타운, 아마존 체험장 등을 확충해 친환경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또 강경 근대문화 역사거리와 밀리터리파크, 션샤인랜드를 연계하고 순환형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 관광 인프라 구축 계획도 공개했다.</p><p> </p><p><span>오 후보는 “행정이 시민을 불편하게 한다면 즉시 바꿔야 한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책 선거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적극 반영되는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7:26: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50</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실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4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322820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논산소방서가 대형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p><p> </p><p>논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와 구조·구급 상황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한 가동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절차와 개인별 임무·역할을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p><p> </p><p>도상훈련은 논산시 가야곡면 소재 식품공장 인근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p><p> </p><p>참가자들은 부서별·반별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하고 상황별 인명구조와 다수사상자 조치 방법 등 재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p><p> </p><p>장수용 서장은 “대형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임무 숙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7:2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9</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실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4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302192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소방서가 유관기관과 함께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p><p> </p><p><span>논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긴급구조통제단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훈련에는 논산시청과 논산경찰서, 논산시보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p><p> </p><p><span>참가 기관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속한 상황 판단 ▲단계별 지휘체계 가동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현장 통신 및 정보 공유 ▲다수사상자 대응 ▲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형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p><p> </p><p><span>특히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체계와 공조 능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p> </p><p><span>장수용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상황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7:3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8</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기반 지역연계 진로교육 강화]]></title>
       <link >http://nmnews.co.kr/7284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421961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논산여자고등학교 전경     ©</p></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여자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p><p> </p><p><span>논산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더 큰 도약-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여성 리더’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2026학년도 1·2학기에 걸쳐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연계 개별학생맞춤 진로주제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프로그램은 자율형 공립고 지정 취지에 맞춰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논산여고는 지난 3월 학생들의 희망 진로와 학과를 1대1로 매칭한 뒤 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국립공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총 8개 분야의 프로젝트 탐구 활동을 구성했다.</p><p> </p><p><span>개설 과정은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전공 분야로 운영되며,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진로-교과 연계 캡스톤 디자인 과정’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p><p> </p><p><span>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과 6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대학 전공 교수들의 심층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7월 9일에는 학생들이 대학 협력기관을 직접 방문해 3시간 동안 전공 관련 실험·실습과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p><p> </p><p><span>학생들은 특강과 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별 프로젝트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과정 전반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받는다.</p><p> </p><p><span>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별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과 진로활동 등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맞춤형 진학 설계와 대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span>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컬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고 자율형 공립고 2.0의 성공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1:4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학교소식]]></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7</guid>
     </item> 
	  <item>
       <title><![CDATA[건양중 학생들, 돈암서원서 ‘만인소 운동’ 체험]]></title>
       <link >http://nmnews.co.kr/7284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493320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건양대학교병설건양중학교 학생들이 세계문화유산인 돈암서원을 찾아 전통 예절과 선조들의 인성 가치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p><p> </p><p><span>건양중은 지난 5월 18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돈암서원에서 ‘만인소 운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프로그램은 돈암서원의 설립 배경이 된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 김장생 선생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가르침을 통해 서원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선조들의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p><p> </p><p><span>이어 학생들은 전통 유생 복장을 갖춰 입고 서원 예절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통 방식의 큰절과 평절을 직접 배우며 몸가짐과 예의범절의 의미를 체험했다.</p><p> </p><p><span>특히 예절 교육 이후 진행된 ‘만인소 운동’ 재현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다짐하는 서명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서명부에 이름을 올렸다.</p><p> </p><p><span>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선조들의 존중과 배려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1:4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학교소식]]></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6</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계룡교육지원청, 초등 학생회연합 리더십 캠프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4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331979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주시민 역량 강화에 나섰다.</p><p> </p><p><span>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초등 학생회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광주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일원에서 ‘2026학년도 초등 학생회연합 바른인성·역사교육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캠프는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리더십 함양, 올바른 역사 인식 및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논산·계룡 지역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학생 자치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회 연합 활동을 기반으로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p><p> </p><p><span>학생들은 광주 지역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또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세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p> </p><p><span>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생회 활동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span>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 활동과 역사·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3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일반뉴스]]></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5</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경찰청, 지방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4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443917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선거 치안 체제에 돌입한다.</p><p> </p><p><span>충남경찰청은 선거운동 개시 전날인 20일 오후 3시부터 개표 종료 시점까지 충남경찰청과 도내 15개 경찰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p><p><span>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선거와 관련한 각종 치안 상황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유세 현장 경비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개표소 경비 및 안전관리 등이다.</p><p> </p><p><span>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지난해 대통령선거와 마찬가지로 투표함 이송뿐 아니라 사전투표 종료 후 진행되는 관외 투표 우편물 배송 전 과정에도 경찰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span>경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사전투표 종료 이후 관외 투표 우편물 배송 노선마다 경찰관 2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선다.</p><p> </p><p><span>또 본투표일인 6월 3일에는 전 경찰관 연가를 중지하고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선거 치안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p> </p><p><span>김호승 청장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경찰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겠다”며 “선거 전 과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44: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4</guid>
     </item> 
	  <item>
       <title><![CDATA[계룡소방서, 계룡시청 합동 소방훈련 실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4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5810267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계룡소방서가 계룡시청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p><p> </p><p><span>계룡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공공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계룡시청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훈련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청사 관계자들의 자율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훈련은 시청 내 설치된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받았다.</p><p> </p><p><span>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법과 올바른 119 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p><p> </p><p><span>이날 훈련에 참여한 시청 관계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와 초기 진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p><p> </p><p><span>임재청 서장은 “공공기관 화재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7: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3</guid>
     </item> 
	  <item>
       <title><![CDATA[계룡시, 제5기 ‘계룡소담’ SNS 홍보 서포터즈 모집]]></title>
       <link >http://nmnews.co.kr/7284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031061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계룡시가 시정 소식과 관광자원을 SNS를 통해 알릴 ‘제5기 계룡소담(SNS 홍보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p><p> </p><p><span>계룡시는 시정 현안과 주요 행사, 관광명소, 생활정보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SNS 홍보 서포터즈를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span>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계룡시 홍보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이 가능한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p><p> </p><p><span>지원 희망자는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p><p> </p><p><span>시는 SNS 운영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유사 활동 경력,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p><p> </p><p><span>선발된 서포터즈는 계룡시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생활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받는다.</p><p> </p><p><span>시는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시 관계자는 “SNS를 통한 온라인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계룡소담 서포터즈와 함께 계룡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지난해 6월 선발된 제4기 계룡소담 서포터즈 24명은 블로그와 SNS 채널 등을 통해 67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계룡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02: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2</guid>
     </item> 
	  <item>
       <title><![CDATA[계룡시, 식품안전의 날 맞아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title>
       <link >http://nmnews.co.kr/7284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08501845.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계룡시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 대상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p><p> </p><p><span>계룡시는 지난 19일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계룡시’를 주제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식품안심업소 위생등급제, 나트륨 저감 식단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p><p> </p><p><span>특히 간이세균오염도 측정 장비(ATP)를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손 오염도를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심을 모았다.</p><p> </p><p><span>또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를 통해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p><p> </p><p><span>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08: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1</guid>
     </item> 
	  <item>
       <title><![CDATA[계룡시, 2분기 공공기관 민방위 훈련 실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4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1224384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계룡시가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공직자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p><p> </p><p><span>계룡시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기관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공직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청 내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민방위 대피시설인 금암사거리 지하보도로 신속히 이동하며 대피훈련에 참여했다.</p><p> </p><p><span>이 과정에서 계룡시청 직장민방위대원 10여 명이 주요 이동 경로에 배치돼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고 현장 통제를 지원했다.</p><p> </p><p><span>특히 지역방위부대인 3585부대 1대대도 훈련에 함께 참여해 실전성을 높였다.</p><p> </p><p><span>대피 후에는 방독면 착용법 실습과 화생방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직접 방독면을 착용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익혔다.</p><p> </p><p><span>또 공습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비상시 이동 방법, 대피시설 이용 수칙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p><p> </p><p><span>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사시 시민 안전 보호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p><p> </p><p><span>최재성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방위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계룡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을지연습 기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1: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40</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title>
       <link >http://nmnews.co.kr/7283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160075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시가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p><p> </p><p><span>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역량강화 교육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는 지역 단위 복지 기본계획이다.</p><p> </p><p><span>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민간위원 24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9명 등 총 33명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마련에 착수했다.</p><p> </p><p><span>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 분석과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복지 수요와 특성을 종합 진단하고, 도농복합지역 특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p><p> </p><p><span>이날 교육에서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김선미 박사가 TF팀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연구진 주도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회의도 진행됐다.</p><p> </p><p><span>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TF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9</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 실시간 대기질 정보 공개 ]]></title>
       <link >http://nmnews.co.kr/72838</link>
       <description><![CDATA[<p> </p><p> </p><p><span>논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환경 관리 강화에 나섰다.</p><p> </p><p><span>논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취암동행정복지센터와 연무읍행정복지센터, 성동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 3개소에 대기오염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span>측정 데이터는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네이버 날씨 서비스(www.weather.naver.com), 논산시 전역 미세먼지 알림판 21개소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p><p> </p><p><span>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비롯해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등 총 10종이다.</p><p> </p><p><span>시민들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거주 지역의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 자제 등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p><p> </p><p><span>특히 시는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오염물질 저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span>시 관계자는 “대기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 속 환경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p><p> </p><p><span>무공해 건설기계인 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은 오는 6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종별 정액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및 세부 조건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논산시청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span>또 2026년 상반기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승용차 50대와 화물차 45대 등 총 95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승용차는 5월 20일부터, 화물차는 5월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p><p> </p><p><span>관련 문의는 논산시 환경과(041-746-5931~5)로 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2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8</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강화]]></title>
       <link >http://nmnews.co.kr/7283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261874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체험 중심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p><p> </p><p><span>논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주 교육을 오는 7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업체에 위탁해 진행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p><p> </p><p><span>주요 프로그램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체험 ▲폐활량 측정 및 신체활동 놀이 ▲금연 배지·담배 저금통 만들기 ▲금주 교육 등으로 마련됐다.</p><p> </p><p><span>시는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p><p> </p><p><span>특히 논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10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 감시와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p><p> </p><p><span>또 지난 19일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p><p> </p><p><span>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흡연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관련 문의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1-746-6683) 또는 금연클리닉(041-746-8134)으로 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2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7</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title>
       <link >http://nmnews.co.kr/72836</link>
       <description><![CDATA[<p> </p><p> </p><p><span>논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에 나선다.</p><p> </p><p><span>논산시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span>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개편한 제도로,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높이고 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지정 대상 업소는 위생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지정 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된다.</p><p> </p><p><span>또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3년간 출입검사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다만 민원 발생이나 식중독 사고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p><p> </p><p><span>식품안심업소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 배달앱 업소 정보 및 음식점 내 표지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p> </p><p><span>신청은 영업자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 또는 논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041-746-8143)을 통해 하면 된다.</p><p> </p><p><span>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적극 확대하고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3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6</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 반복 소음행위 관련 가처분 일부 인용]]></title>
       <link >http://nmnews.co.kr/7283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374583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논산시청 정문 전경     ©</p></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시가 시청 인근 반복적인 확성기 방송과 소음행위에 대응해 제기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p><p> </p><p><span>논산시는 시청 주변에서 확성기 차량을 이용한 반복적인 녹음방송 등으로 청사 근무환경 저해와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제기한 ‘업무방해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p><p> </p><p><span>그동안 논산시청 정문과 인근 도로에서는 확성기와 스피커를 설치한 차량이 장시간 정차한 채 반복적으로 녹음방송을 송출해 왔으며, 이로 인한 소음 민원과 청사 업무환경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p><p><span>법원은 결정문에서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반복적인 녹음방송과 지속적인 소음 발생 행위가 청사 업무 수행과 근무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p><p> </p><p><span>또 음향증폭장치를 이용한 반복적 녹음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청사 진출입 방해 행위 등에 대해서는 제한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p><p> </p><p><span>이에 따라 법원은 차량 등을 이용해 청사 진출입을 방해하는 행위와 논산시청 정문 및 인근 일정 범위 내에서 음향증폭장치를 활용한 일정 수준 이상의 반복적 녹음방송 행위를 금지하도록 결정했다.</p><p> </p><p><span>논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청사 업무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대응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3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5</guid>
     </item> 
	  <item>
       <title><![CDATA[김태흠 후보, 충남도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과 정책 간담회]]></title>
       <link >http://nmnews.co.kr/7283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355456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시·군 가족센터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고립가구 지원 등 충남형 가족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span>김 후보는 19일 오후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 각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들과 정책 전달식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p><p> </p><p><span>이날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농촌지역 비중이 높은 충남은 어르신 고독 문제를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촘촘한 시스템과 복지시설 간 연계 기능이 필요하다”며 “지역에 정착한 청년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돌봄 체계 역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span>특히 충남도가 시행 중인 육아·가족 친화 정책 사례도 소개했다. 김 후보는 “충남도청이 공공부문에서 먼저 시행한 주 4일 출근제에 민간기업 20개 사도 동참하고 있다”며 “충남은 현재 15개 시·군에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span>간담회에서는 어르신 고독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김 후보는 “장년층과 노년층 남녀 매칭 프로그램처럼 공공이 직접 추진하기 어려운 아이디어형 사업을 가족센터가 먼저 시도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p><p> </p><p><span>이에 충남 서산 가족센터 관계자는 “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매칭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현재 중장년층 확대 운영도 기획 중이며, 노인협회 대상 수요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했다.</p><p> </p><p><span>이날 가족센터 센터장들은 ▲정서·관계 중심 다문화 통합 지원 ▲1인 가구 사회연결 회복 정책 ▲고립·은둔 및 생명안전 대응체계 구축 ▲찾아가는 가족서비스 확대 ▲맞춤형 재정·운영체계 혁신 방안 등을 정책 과제로 전달했다.</p><p> </p><p><span>김 후보는 “가족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넘어 지역공동체 회복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민선 9기에는 고립 가구 발굴과 방문형 상담체계를 강화하고, 농촌과 취약지역에는 이동형 가족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이어 전달된 정책 제안에 대해 캠프 정책팀에 적극 검토를 지시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35: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4</guid>
     </item> 
	  <item>
       <title><![CDATA[늘푸른나무,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title>
       <link >http://nmnews.co.kr/7283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47395071.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는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작품전 &lt;더 늦기 전에&gt;를 주제로 한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지면 광고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보다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메시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span>특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p><p> </p><p><span>지구사랑환경전시회는 지난 2003년 개구리와 도룡뇽 등 양서류 사진과 일부 실물 전시를 시작으로 이어져 왔다. 이후 우리 주변의 다양한 환경 이슈와 생태 현장을 사진과 기록물로 소개하며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 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p><p> </p><p><span>‘환경교육 실천으로’를 슬로건으로 30여 년간 강의와 체험, 전시회, 캠페인 활동을 펼쳐온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전시회 제목은 ‘더 늦기 전에’라고 했지만 사실 우리는 이미 늦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대안은 실천이다. 전시회를 통해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은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 실내 전시가 가능한 곳이면 무료로 대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yes22cngo@nate.com)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p> </p><p><span>전시 관련 문의는 늘푸른나무(041-736-1223 / 010-3427-4556)로 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4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3</guid>
     </item> 
	  <item>
       <title><![CDATA[이병도 후보, 충남형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실현 제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3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541183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과 관련해 영유아학교 확대와 교사 처우 개선 등을 핵심으로 한 ‘충남형 상향평준화 유보통합’ 구상을 발표했다.</p><p> </p><p><span>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후보는 19일 아산 온양신광교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영유아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 교육 정책을 공개했다.</p><p> </p><p><span>이번 토론회는 충남 기자단 아산기자클럽공동체가 주최하고 충남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어린이집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p><p> </p><p><span>이 후보는 이날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0세부터 5세까지 모든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국가와 교육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로의 전환”이라며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어느 기관에 다니든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상향평준화 유보통합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이를 위해 충남교육청 차원의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모두 높은 수준의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보통합 관련 법 개정에 맞춰 예산과 인력을 전담할 상설 조직을 구성하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간 처우 격차도 단계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현재 충남에서 6곳 운영 중인 영유아학교는 권역별 거점 형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하나로 만나는 성공 모델을 충남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p><p> </p><p><span>이와 함께 ▲유보통합 보강 인력 단계적 확대 ▲0세반 교사 1인당 영아 2명 기준 정착 ▲급·간식 단가 및 식자재 개선 ▲친환경 공동구매 확대 등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p><p> </p><p><span>이 후보는 또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충남형 생애초기 통합 스크리닝’ 시범 도입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영유아의 발달, 심리, 정서행동, 보호 위기 신호 등을 조기에 확인하는 시스템이다.</p><p> </p><p><span>검사 결과는 맞춤형 성장 지원 자료로 활용되며,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상담·진단·치료·특수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p><p> </p><p><span>유치원 신설 원칙과 관련해서는 “짓기 전에 먼저 살린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기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영유아학교 모델로 전환하고, 신도시 등 인구 증가 지역은 처음부터 유보통합형 모델로 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p><p> </p><p><span>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농어촌 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전용 추가 지원금’을 신설하고, 충남교육청의 ‘다보듬돌봄’을 거점화해 인근 시설과 연계하는 권역형 모델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폐원 위기 시설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공형·영유아학교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이 후보는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아이들의 출발선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충남의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이 후보는 이날 행사 방명록에 ‘차별 없는 유보통합’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52: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2</guid>
     </item> 
	  <item>
       <title><![CDATA[이병도 후보, 충남교육감 토론회서 ‘준비된 교육전문가’ 존재감]]></title>
       <link >http://nmnews.co.kr/7283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580495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자유정책토론회에서 39년 교단·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p><p> </p><p><span>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후보는 19일 천안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 충남교육감 후보 자유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기초학력과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 비전을 밝혔다.</p><p> </p><p><span>이번 토론회는 천안프레스클럽이 주최했으며, 이병도 후보를 포함한 4명의 교육감 후보가 참여했다.</p><p> </p><p><span>이날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기초학력과 학력 격차 해소’였다. 이 후보는 먼저 기초학력에 대한 접근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span>그는 “아이들이 왜 배우지 못하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며 “읽기 문제인지, 정서 문제인지, 가정환경 문제인지, 이주배경 학생의 학습언어 문제인지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span>이어 현재 운영 중인 기초학력 지원체계인 ‘온채움’을 중심으로 ▲복합요인 통합 진단·처방 패키지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학습지원 패스포트 운영 ▲퇴직교사·대학생 1대1 튜터링 ▲방학 중 거점형 학업도약캠프 운영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p><p> </p><p><span>또 ▲2026년 하반기 모델 설계 ▲2027년 시행 ▲2028년 고도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도 공개하며 “기초학력은 선언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p><p> </p><p><span>토론 과정에서 이 후보는 상대 후보들에게 이주배경 학생의 학습언어 장벽 문제와 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 가능성 등을 질의하며 정책의 구체성과 현실성을 강조했다.</p><p> </p><p><span>충남교육의 시급한 과제와 교권 회복, 농어촌·원도심·신도시 간 교육격차 문제를 둘러싼 토론에서도 이 후보는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조목조목 설명하며 토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span>방청객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감 자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이 후보는 “충남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은 청렴성과 도덕성, 전문성을 모두 갖춰야 한다”며 “청렴과 도덕성은 물론 39년 교육 경력을 통한 전문성까지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한다”고 답했다.</p><p> </p><p><span>토론회를 지켜본 한 방청객은 “이병도 후보는 다른 후보들보다 현장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했고, 또 다른 방청객은 “후보들 모두 정책을 이야기했지만, 이 후보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p><p> </p><p><span>이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저는 교실을 알고, 학교 행정을 알고, 교육청과 지역 교육 현장을 안다”며 “39년의 경험과 책임감으로 충남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57: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1</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경찰청, 딥페이크 악용 신종 피싱 일당 전원 검거]]></title>
       <link >http://nmnews.co.kr/72830</link>
       <description><![CDATA[<p> </p><p><span>충청남도경찰청이 미성년자들의 사진으로 성적 허위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한 뒤 경찰과 공공기관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한 신종 피싱 조직을 검거했다.</p><p> </p><p><span>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 최근 학생들의 SNS 프로필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빌미로 가족과 지인들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총책 등 피의자 6명을 모두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p><p> </p><p><span>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미성년 학생들에게 “화장품이나 의류를 협찬해주겠다”며 접근해 프로필 사진과 개인정보를 확보했다.</p><p> </p><p><span>이후 확보한 사진을 이용해 성적 허위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한 뒤 경찰이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연락했다.</p><p> </p><p><span>이 과정에서 “영상 삭제를 위해 필요하다”며 악성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했고, 이를 통해 확보한 연락처를 이용해 피해자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허위영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p><p> </p><p><span>피의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해외에서 범행을 계획한 뒤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총책은 범행을 총괄하고, 다른 조직원들은 허위영상물 제작과 개인정보 수집, 악성프로그램 유포, 협박 및 금품 갈취 등을 맡아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p><p> </p><p><span>충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부터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해 5명을 구속했으며, 해외로 도피한 총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p><p> </p><p><span>이후 말레이시아 외교부와 한국대사관 등과 국제공조 수사를 벌여 총책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검거했으며, 지난 13일 국내로 송환해 추가 구속했다.</p><p> </p><p><span>경찰은 “최근 미성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찬 등을 미끼로 접근해 프로필 사진을 제공받은 뒤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하고 이를 이용해 금품을 갈취하는 범행이 확인되고 있다”며 “SNS를 통한 개인정보 제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p> </p><p><span>이어 “교육 당국과 협의해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유사 범죄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9:55: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30</guid>
     </item> 
	  <item>
       <title><![CDATA[황명선 의원, 계룡 쇼핑타운 목욕탕·파크골프장 현안 해결 나서]]></title>
       <link >http://nmnews.co.kr/7282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512/20251219184028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p></td></tr></tbody></table><p> </p><p> </p><p><span>황명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최고위원)이 계룡시 주요 현안인 계룡대 쇼핑타운 목욕탕 재개장과 파크골프장 부지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span>황 의원은 5월 19일 오전 국회에서 국방부와 국군복지단,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군 관계자들과 ‘계룡 군장병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보고회’를 열고 계룡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p><p> </p><p><span>이번 보고회는 황 의원이 지난 3월 6일 계룡 쇼핑타운 목욕탕과 파크골프장 부지를 직접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한 이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p><p> </p><p><span>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022년 시설 노후화와 운영 적자로 폐업한 계룡대 쇼핑타운 목욕탕의 재개장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p><p> </p><p><span>국방부 김성준 인사복지실장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설 현대화 요구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설계 예산 확보와 함께 2027년도 예산 편성 요구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p><p> </p><p><span>국군복지단도 목욕탕 리모델링 공사비 등 약 27억 원을 내년도 기금운영계획안에 반영해 기획재정부에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p><p> </p><p><span>군 당국은 향후 계룡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인력 지원과 공공요금 감면 등 운영 적자 보전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p><p> </p><p><span>또 다른 현안인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사업과 관련해서는 계룡대근무지원단 지휘관 공석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으나,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감사원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해법을 찾기로 의견을 모았다.</p><p> </p><p><span>황 의원은 “파크골프장은 고정 시설물이 아닌 잔디 중심 시설로, 유사시 군 작전과 동원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 만큼 군이 보다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 왔다.</p><p> </p><p><span>군 당국은 오는 7~8월 신임 단장 부임 시기에 맞춰 감사원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최종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p><p> </p><p><span>황 의원은 “군 당국이 상생 의지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계룡시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 장병과 군 가족, 계룡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0:03: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9</guid>
     </item> 
	  <item>
       <title><![CDATA[김태흠 후보, ‘충남형 기본복지’ 공약 발표]]></title>
       <link >http://nmnews.co.kr/7282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200756394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출산과 돌봄, 교육, 주거, 일자리, 간병 등 도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충남형 기본복지’ 공약을 발표했다.</p><p> </p><p><span>김 후보는 20일 “기본소득이 모두에게 같은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라면, 충남형 기본복지는 도민이 실제 겪는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라며 “복지는 얼마를 나눠주느냐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얼마나 지키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p><p> </p><p><span>이어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간병처럼 도민의 삶을 흔드는 문제를 생애주기별로 촘촘히 받쳐주는 생활밀착형 맞춤복지를 실현하겠다”며 “모두에게 같은 돈을 지급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어려움을 해결해 기본생활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 진짜 공정”이라고 강조했다.</p><p> </p><p><span>이번 공약은 영유아부터 학생, 청년, 근로자, 소상공인, 임산부,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농어촌 주민까지 도민의 생애주기와 생활권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책을 담고 있다.</p><p> </p><p><span>우선 영유아와 초·중학생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24시간·365일 어린이집을 90개소까지 확대하고, 방학 중 아동 점심과 평일 중학생 저녁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중·고등학생에게는 AI 학습 지원과 알뜰형 교통카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학습과 통학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p><p> </p><p><span>청년층을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대학생과 2030 청년에게는 수도권 철도 출퇴근 비용 50% 환급과 반값전세, 청년 월세 지원,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 등을 지원한다. 가족돌봄 청년에게는 본인 적립금의 3배를 지원하는 ‘희망통장’ 사업도 추진한다.</p><p> </p><p><span>김 후보는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충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p><p> </p><p><span>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충남 농산물을 활용한 ‘천원 밥상’을 지원하고, 청년 취업자가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지급되는 장려금을 기존 최대 480만 원의 두 배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도 강화한다.</p><p> </p><p><span>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으로는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를 3개월간 월 100만 원 지원하고, 다중채무자 정책자금 대환과 배달앱 수수료 5% 상한제, 전기료 10% 할인,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p><p> </p><p><span>임산부에게는 교통비와 유아용품, 유아차를 지원하고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결혼 준비 쿠폰을 제공한다. 산후조리원이 부족한 9개 시·군에는 산후조리원 추가 설치도 추진한다.</p><p> </p><p><span>장애인 정책으로는 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 참여수당 월 10만 원 지급과 장애인 선수 기업 채용 확대, 저상버스 보급률 확대, 바우처 콜택시 확충 등을 제시했다.</p><p> </p><p><span>다문화가족을 위해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내 다솜고등학교 설치와 이주여성 언어교육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어르신 정책으로는 경로당 식당 운영 지원 확대와 스마트 경로당 전환, 시·군 단위 간병 SOS지원센터 설치 및 긴급간병비 100만 원 지원 등을 내세웠다.</p><p> </p><p><span>지역균형 정책도 포함됐다. 금산·부여·서천·청양·태안 등 남부권 소멸위험지역 주민에게는 월 5만 원의 균형수당을 지원하고, 아산 둔포 등 군 비행장 소음피해 지역 주민에게는 월 2만 원의 소음피해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p><p> </p><p><span>이와 함께 농어촌과 교통오지 지역을 위해 버스기사 벽지수당과 개인택시 블랙박스 교체비 지원, 이동형 슈퍼마켓 운영, 금융서비스 공백 해소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p><p> </p><p><span>김 후보는 “돌봄 공백은 부모의 경력단절로, 주거비 부담은 청년 유출로, 간병비 부담은 가계 위기로 이어진다”며 “삶이 무너지기 전에 먼저 받쳐주는 생활안전망을 충남형 기본복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0:07: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8</guid>
     </item> 
	  <item>
       <title><![CDATA[[시낭송과 시노래] 시낭송~시노래 지평선, 낭독전국구 논산]]></title>
       <link >http://nmnews.co.kr/72827</link>
       <description><![CDATA[<div> </div><blockquote><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논산에는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한다. 동네나 면단위 풍물패가 숱하다. 서각도 은근 강세다. 어느 아파트 담벼락에는 시화가 주렁주렁 걸렸고, 전국 시낭송 대회 수상 소식은 이제 신문에도 잘 안 난다. 14일에는 김홍신문학관에서 서혜정낭독교실이 열렸고, 15일에는 논산시낭송인회가 시낭송버스킹을 벌였다. 노성면에서는 작년부터 시낭송반을 운영해왔는데, 그 발표회는 16일이었다. 시는, 시낭송은 논산문화의 디딤돌이 되어 도처에 산재해 있다.  </div></blockquote><div> <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25278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div><div>논산문화원에서 발행하는 계간지『논산문화』에 보면 흥미로운 대목이 잇다. ‘아무개/ 시낭송가’라는 필자소개가 유독 많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시인의 숫자는 대략 15,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등단공화국 국민들이 AI의 조력까지 받는다면 대한민국은 가히 시공화국이다. 그 많은 시들이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주옥같은 시편들이 대부분 자비출판 시집 속에 그대로 묻혀 있다. SNS 통해, 문학감성 유튜버들을 만나서 소비되기도 한다. 작곡에 편승하여 승천하는 경우도 늘어난다. 이러저런 통로 중 윈윈 효과가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일까? </div><div> </div><div>낭송가는 시를 고르고 고른다. 낭송시는 정선된 시로 보아 무방하다. 가슴에 와닿는 감동시가 시각 아닌 청각으로 들어온다. 시낭독가는 창고 안에 잠든 시를 깨워 잠든 감성을 깨우는 시배달부들이다. 논산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임이 시민들에게 귀호강을 시켜주고 있을까. </div><div> </div><div><span class="bold" style="color: #008080;">[논산시낭송인회] 논산시낭송인회는 20년 전통을 자랑한다. 30여 회원 가운데 상당수가 전국 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 출신으로, ‘시낭송의 울림으로 함께하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논산은 물론 각지에서 시낭송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노성산 해맞이 그 추운 날 이규화 회장은 한복을 차려입고 권선옥 시 ‘새해의 기도’를 낭송하였다. 현충일 행사에서 헌시 낭송을 준비 중이며 6월 20일에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해효 시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하반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시낭송 재능기부와 10월의 마지막날 개최되는 정기공연도 활동계획이다.</div><div> </div><div>15일 금요일 밤에 개최된 &lt;시민과 함께하는 오월행복&gt; 시낭송 버스킹 현장에서 발길 잠시 멈추어 보자. 주제는 ‘詩, 당신의 안부를 묻다’ 시민가족공원에서 안부 주고받은 시민은, 산책길 미뤄둔 100여 명이었다. 텅드럼팀의 연주로 시작되었는데, 음악과 시의 교차로가 되었다. 1부는 ‘오월 사랑’을 주제로 4편의 시가 낭송되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참 좋은 당신」단송에 이은「푸른 오월」과「그대에게 가고 싶다」는 합송으로 조화로웠다. 이 상승무드를 소프라노 홍승민이 나서서  ‘꽃이 피고 지듯이’와  ‘Volare’,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여름밤 분위기를 한껏 드높였다. </div><div> <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33466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민시낭송 취암동 장경섭씨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34999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민 시낭송 반월동 류경석씨     ©</p></td></tr></tbody></table><p>  </p></div><div>이어진 돌발낭송이 신선했다. ‘나도 낭송’과 ‘시민과 함께하는 낭송시간’이 되자 80대 장겹섭 씨가 나서서 나태주 ‘풀꽃’을, 연산 서은명 씨는  ‘대추한알’, 반월동 류경석 씨는 김춘수 ‘꽃’을 활짝 피운 것이다. 「의자」로 문을 연 2부 주제는 ‘오월 안부’였고 「안부」라는 시도 독송되었지만 합송이 여전 돋보였다.  「오늘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연서」와 「사랑하는 까닭」은 합송이어선지 더 깊은 여운을 남겼다. 피날레곡 「참 좋다」처럼 초여름밤 바람이 신선한, 꿈의 향연 70분이었다. </div><div>  </div><div><span class="bold" style="color: #008080;">[노성면 시낭송반] 공식명칭은 ‘내 삶을 채우는 행복 시낭송반’. 작년 4월 논산시 마을사업팀의 ‘대상별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설되었다.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이규화 강사의 지도 아래 8명의 수강생이 상·하반기 총 20회 수업을 받았다. </div><div> </div><div>올해는 ‘공동체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설되었다. 이선경 강사 지도로 수강생들은 발성, 호흡, 감정 표현 등의 훈련을 통해 시낭송은 물론 덤으로 스피치 훈련도 받았다. 상반기 10회 수업을 마친 후 16일 발표회를 가졌는데, 선별한 시들이 이채롭다. 대부분 윤증의 시(신도안/ 개태사에서/ 시골에서 흥을 보내며/ 다시 시골집의 경치를 읊은 시를 따라 짓다)를 읊었고 윤원거의 ‘노성(魯城)을 도착하여’ 장응일의 ‘니성(尼城) 동헌에서’도 등장하였다. </div><div> <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42086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div><div>니성은 노성의 옛이름이다. 노성산 애향공원에서는 6월 7일 오후, 노성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예술로 통하는 노성’ 버스킹을 한다. 여기에 시낭송반 고령층 수강생들도 출연해 한복차림으로 노성유학자 시 낭송을 할 예정이다. 논산시 행복대학은 올해도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로해서 작품 공모를 하는데, 가을 어르신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할 때 작은 무대에서 본인의 작품을 낭독하기도 한다.</div><div> </div><div><span class="bold" style="color: #008080;">[시담시담힐링예술원] 지난 2월 24일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시인 이정하 북토크”가 열렸다. 그날 재출간된 시집을 세권 나누었는데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한 사람을 사랑했네』『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여기 참가비는 2만원였는데 기실 책값이었다. 시담시담힐링예술원 주최로 열린 이 토크는, 시낭송가인 윤숙희 원장이 진행하였다. 이 북토크는 단순 강연이라기보다는 독자참여형 시낭송, 독자와의 대화, 하모니카 연주 등을 통하여 예술원 이름 그대로 힐링북토크, 감성치유,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었다. </div><div> </div><div>시담시담힐링예술원 소개를 윤숙희 원장이 직접 한다. “24년 연말에 발족했어요. ‘시로 마음을 쓰담쓰담하다’는 의미를 담아서 이름을 지었고요, 이름처럼 단순낭송을 넘어서 치유와 공감, 재능나눔을 지향하는 예술 공동체로 나아갑니다, ‘시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낭송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겠다’는 목표를 함께하면서요.” </div><div> </div><div>문학기행은 회원 자신부터 힐링받기 위해서다. 15명 회원과 함께한 첫 문학기행은 부여 신동엽문학관이었다. 궁남지도 들러서 연꽃갤러리 ‘쉴만한 물가’에서 쉼과 힐링을 구가하였다. 이 예술원의 활동 중 ‘효콘서트’가 돋보인다. 요양원·복지시설 등 소외된 곳을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인데 시낭송은 물론, 음악·난타·민요·색소폰 등 융합으로 하여 행하는 공동효이다. 지난 5월 6일에는 연산천사요양원에서 효콘서트를 가졌다. 그날 심영희 사무국장이 나서서  “보소!/ 자네도 들었는가?/ 기어이 아랫말 매화년이/ 바람이 났다네”로 시작되는 권나현의 ‘봄바람 난 년들’ 시를 낭독했다. 시 내용이 재미있기도 하거니와 사투리도 섞어가면서 관객들과 소통도 하는 등 연극처럼 연기도 섞어가면서 이끌어간 것이다.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50166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50474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div><div><span class="bold" style="color: #008080;">[비단강문학회] 논산문화원의 ‘시창작반’ 50여 명이 2023년 5월 출범했다.  비단강문학회는 2023년 5월 시낭송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이 권선옥 시인을 중심으로 모여 결성하였다. 버스킹이나 시 페스티벌 같은 참여형 행사를 진행해가고 있다. ‘봄바람에 꽃피듯’ 창간호를 필두로 매년 문집을 발행하는데 제3집 문집 출간기념때도 낭독회를 가졌다. </div><div> </div><div>2025년 3월 딸기축제때 논산의 대표시인 김관식 시극을 공연하였다.  이 공연은 9월 20일 논산문화원에서 열린 논산문학제에 다시 올렸다. 9월은 비단강문학회의 달이었다. 16일에는 ‘비단강문학회와 함께하는 김홍신 북콘서트’가 열렸고, 이상배의 ‘뜬구름’, ‘아침이슬’ 낭독으로 마쳤다. 25일에는 작품낭독회를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가졌다. 권선옥의 ‘문제적 인간’을 낭독한 민병춘을 필두로 시작하였는데 논산시인의 작품들만 낭송되었다. 작품낭독회는 12월 5일, 논산문화원으로 이어졌다. 김무길의 ‘노부부’를 필두로 하여 홍미경의 ‘진행형’까지 진행되었다. 중간에 ‘바람도 서 있을 때가 있다’를 낭송한 전민호 시인은, 2026 봄 딸기축제 연극 “딸기네집 경사났네”에도 출연하였다. </div><div> </div><div>시낭송 교육이나 발표회가 이루어지는 곳은 논산 도처, 시시때때다. 사회교육원, 남부평생학습관, 온담(열린도서관) 등 도처인데, 온담 강좌 중에는 ‘보이스 트레이닝 &amp; 스피치 교실’도 눈에 띈다. 옥녀봉예술촌도 매년 전설적인 성우들을 초대하여, 논산 낭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문인협회는 올 강경야행 때 옥녀봉에서 &lt;문학과 음악이 흐르는 밤에&gt; 행사를 주관한다. 발표순서에 낭독극이 들어 있으며, 시민들이 선정한 작품 속의 문장을 회원들이 낭독하는 코너도 예정에 있다.</div><div> <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55696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55354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div><div><span class="bold" style="color: #008080;">[시낭송~시노래 사이에서]  전민호 건양대 교수의 “시와 음악산책 강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반기에는 ‘나만의 애송시 낭송’ 후반기에는 ‘대학 시절에 쓴 자작시 낭송’으로 이어지며, 주로 김홍신문학관에서 학생 발표 위주로 진행된다. 문학관은 음향시설 등 낭독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김홍신문학관 서혜정낭독교실은 &lt;귀에 쏙쏙&gt; 들어오는, 낭송가나 관객 둘다 편한 낭독을 기치로 2024년 7월 문을 열었다. 올해는 지난 14일, 총 4회에 걸친 교육을 시작했는데, 이번 교재는 #김소엽 시인의 시편이다. SM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출전을 염두에 두었다는 게 강사의 설명인데, 논산이 낳은 대표적 서정시인이자 복음시인으로 불리는 김소엽 시인의 시는 종교색이 짙다. 이런 경우는 시낭송보다 시노래가 더 어울릴 수도 있다. 신상우 작곡 “오늘을 위한 기도” 등  ‘김소엽 시낭송 및 작곡 가곡집’이 따로 발매될 정도이며, 이렇게 제작된 시노래는 수십 편으로 추정된다. </div><div>  </div><div>문학관의 4월 문화교실 테마가 &lt;논산미술이야기&gt;였는데, 마지막 시간에 찾아간 곳은 김회직 작가의 향인미술관이었다. 올 3월 논산문인협회원들은 음악과 시낭송으로 미술관 개관식을 빛내주었다. 문학관의 5월 문화교실 테마는 &lt;논산음악이야기&gt;다. 이번에도 마지막 시간은 ‘음악농장’을 찾아가는데, 농장주는 싱어송 라이터인 정진채 시노래 가수다. 논산에는 수년 전 신재창 가수가 벌곡 나눔의 집에서 시노래 작곡 노래에 기여를 많이 해왔는데, 현재는 정진채 가수 혼자만 활동 중이다. AI가 작곡을 해주는 세상에 시노래가 어떻게 확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div><div> </div><div> </div><div>- 이진영 편집위원</div>]]></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8:4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공연/전시/발표]]></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7</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지역미디어지원사업] 모내기부터 목공까지… 삶으로 배우는 생태교육]]></title>
       <link >http://nmnews.co.kr/7282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 #ff6600;"> [2026 지역미디어지원사업] 유보통합 기반 생태유아교육 ‘생태놀이를 말하다’ 2</p><p> </p><p class="center"><span class="bold" style="color: #ff6600;">모내기부터 목공까지… 삶으로 배우는 생태교육</p><p class="center"><span class="bold" style="color: #ff6600;">인동어린이집의 하루에서 유아교육의 내일을 묻다</p><p> </p><blockquote><p><span style="font-family: 바탕;">유아교육의 현장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정책 흐름 앞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물려줄 것인지를 묻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학습량 경쟁과 디지털 과몰입, 자연으로부터의 단절이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교육은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p><p><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2010년 개원 이래 15년간 생태유아교육 한 길을 걸어온 인동어린이집을 찾았다. 화려한 시설도, 특별한 교구도 없는 이곳에서 아이들의 하루는 교실 책상 위가 아니라 흙과 바람, 사람과 공동체 속에서 펼쳐진다. 자연 속에서의 체험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몸으로 익히고 손으로 배우며, 삶의 태도를 만들어 가는 교육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바탕;">인동어린이집의 생태유아교육을 삶교육·관계교육·앎교육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소개한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힘을 배우고, 사람과 관계 맺는 법을 익히며, 생명과 문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교육 철학이 현장 전체에 녹아 있다.</p></blockquot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20496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22240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25141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몸과 마음으로 살아내는 삶교육</p><p> </p><p>인동어린이집의 하루는 아침 등원부터 일반적인 풍경과 다르다. 아이들은 스스로 신발을 정리하고, 가방과 물통, 손수건, 식판 매트를 제자리에 둔다. 교사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한다”는 생활 철학이 자연스럽게 일과 속에 녹아 있다.</p><p>아침 새참 시간도 단순한 간식 시간이 아니다. 유기농·로컬푸드 먹거리로 몸과 뇌를 깨우고 자유롭게 놀이를 시작하는 시간이다. 아이들은 서두르지 않는다. 하루의 리듬을 몸으로 천천히 열어간다.</p><p>아침모임에서는 도인법과 아리랑 체조 등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 꼭 거치는 몸짓놀이가 이어진다. 몸과 마음을 함께 움직이며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감각을 익힌다. 단순한 체조가 아니라 나의 몸과 감정, 그리고 관계를 함께 연결하는 교육이다.</p><p>이후 시작되는 바깥놀이는 생태교육의 핵심이다. 공터와 흙산, 정원 텃밭은 단순한 체험장이 아니라 생명과 먹거리, 돌봄과 순환을 배우는 살아 있는 교실이다. 아이들은 채종 텃밭에서 토종 씨앗을 심고 기른다. 우리 토종 씨앗 하나가 자라 꽃이 되고 다시 씨앗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몸으로 경험하며 생명의 순환을 배운다. 닭에게 먹이를 주고 물을 갈아주는 일도 중요한 일과다.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단순히 귀여워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책임지는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워간다.</p><p>화장실에 비누가 떨어지면 아이들이 직접 비누를 만든다. 제철 식재료를 만나 간식거리를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에는 조리사님을 도와 식재료를 다듬으며 누군가의 수고에 대한 감사와 먹거리의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몸에 새겨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5345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92071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9388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0742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입춘에 씨앗을 묻고 동지에 팥죽을 끓이다… ‘해의 달력’을 사는 아이들</p><p> </p><p>이곳 아이들에게 한 해는 1월·2월·3월이라는 숫자로 흐르지 않는다. 아이들의 한 해는 입춘에서 시작해 대한에서 마무리되는 24절기, 바로 ‘해의 달력’을 따라 흐른다.</p><p>봄, 입춘이면 아이들은 ‘입춘대길’을 직접 붓으로 써서 어린이집 대문에 붙인다. 우수가 지나면 토종씨앗을 지켜온 마을 여성농민회의 손길을 빌어, 아이들은 채종 텃밭에 첫 토종 완두콩을 심으며 한 해 농사의 첫 호흡을 시작한다. 여름, 소만과 망종 무렵에는 지역의 손모내기 농업을 계승해온 농부와 함께 모내기가 펼쳐진다. 발을 걷고 논에 들어가 직접 모를 심으며 아이들은 ‘쌀은 마트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는 진실을 몸으로 깨닫는다. 가을, 추석에는 조부모님을 어린이집으로 초대해 함께 송편을 빚고 강강술래를 돌리며 보름달을 함께 본다. 상강이 가까워지면 김장 준비가 시작된다. 겨울, 동지에는 함께 팥죽을 끓이고 나누어 먹는다. 대한의 추위 속에서 아이들은 봄을 기다리는 법, 곧 쉼과 기다림의 미덕을 익힌다.</p><p>이 땅의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몸으로 새기는 아이들은 여전히 자라나고 있다. 다른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되었으면서도 가장 미래적인 교육 방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2348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04294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04538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1915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13951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4161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4558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144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23482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24055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1078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도인법·서예·활쏘기… 우리 것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놀면서 잇는다</p><p> </p><p>인동어린이집의 일과 곳곳에는 우리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른다. 영어 알파벳보다 먼저 붓을 잡고, 키즈카페보다 먼저 활시위를 당기며, 스마트폰 게임보다 먼저 도인법으로 하루를 연다.</p><p>도인법(導引法)은 우리 선조들이 수천 년간 몸과 마음을 다스려온 전통 양생법이다. 서양식 스트레칭이나 체조와 달리, 호흡과 동작을 하나로 연결하며 자신의 몸을 느끼는 시간이다. 아이들은 도인법을 통해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감각을 어릴 때부터 익힌다. 이어지는 아리랑 체조와 예절 놀이도 같은 결이다. 우리 가락에 몸을 맡기고, 절하고 인사하는 법을 놀이처럼 익히며 몸과 마음, 관계를 함께 연결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p><p>서예 시간은 마을의 서예가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모포를 깔고 그 위에 한지를 펼친 뒤 붓을 잡고 먹을 갈며 한 획 한 획을 천천히 그어낸다. 집중력과 인내, 그리고 마음의 호흡도 함께 익힌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직접 붓을 잡고 한 글자를 써내는 경험은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준다.</p><p>형님반 아이들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인 ‘덕유정(德裕亭)’ 활터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사범님께 먼저 활을 잡는 몸가짐과 예절을 배우고, 그 다음 안전하게 활시위를 당기는 법을 익힌다. 활쏘기는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가 압축된 전통 무예다. 활을 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몸을 가지런히 하고, 마음을 비우고, 한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p><p>유 원장은 강조한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들면 전통은 박물관이 되지만, 함께 놀면 전통은 일상이 됩니다.” 이러한 실천은 한 어린이집만의 특색이 아니다. 사라져가는 우리 것을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살아 있는 모습으로 건넬 것인가, 모든 유아교육 현장이 함께 고민해야 할 시대적 과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33248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3094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44394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45979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50494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52583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53647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비가 와도 밖으로 나가는 아이들…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명의 감각</p><p> </p><p> 아이들은 비가 온다고 해서 실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망설임 없이 비옷을 챙겨 입고, 선생님과 함께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나갔다. 오히려 비가 오는 날 더 진해진 초록과 맑아진 공기 속으로 나간다. 젖은 흙냄새를 맡고,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변화를 몸으로 느낀다.</p><p>현장 교사들은 ‘날씨를 탓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맑은 날만 좋은 것이 아니라 비 오는 날에도 자연은 살아 있고, 그 속에서 아이들은 또 다른 감각을 배우기 때문이다.</p><p>생태교육은 환경 보호를 외치는 교육이 아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감각을 회복하는 교육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3344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3772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62184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6246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형님이 동생의 손을 잡는다… 공동체 속에서 배우는 관계교육</p><p> </p><p>인동어린이집의 또 다른 특징은 노인과 아동의 상호작용, 그리고 혼합연령 중심의 공동체 문화다. 형님·동생 짝꿍제가 일상적으로 운영된다. 형님은 동생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며, 책을 읽어주고 낮잠 준비를 함께한다. 형님은 돌봄과 책임을 배우고, 동생은 안정감과 신뢰 속에서 성장한다. 경쟁보다 배려가 먼저 배우는 가치가 된다.</p><p>특히 산책 시간은 관계교육의 중요한 장면이다. 손을 잡고 걷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느낀다.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공동체의 감각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다.</p><p>노인과 아이가 함께하는 세대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를 하며 삶의 경험을 전한다. 아이들은 세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느낀다. 노인과 아동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일상, 그리고 혼합연령 통합운영 역시 모두 같은 철학에서 비롯된 실천이다.</p><p>유향란 원장은 박사학위 논문에서 녹색식생활 기반 인성교육활동이 유아의 생명존중인식, 공동체의식, 배려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학문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생태유아교육은 결국 ‘혼자 잘 사는 아이’가 아니라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아이’를 키우는 교육이라는 철학이 곳곳에 흐르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71682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4879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74068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73665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학교가 되다… 예술가·농부·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배움</p><p> </p><p>오후가 되면 배움은 어린이집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로 확장된다. 지역의 서예가와 한국화가, 도예가와 조각가, 극단 연출가, 스포츠 강사와 밧줄 전문가, 농부와 목공인, 마을의 어르신이 아이들의 선생님이 된다.</p><p>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마을 사람들과 전문가들이 돌아가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다함께 돌봄’과 ‘마을전문가 요일제’가 운영된다. 아이들은 전문가에게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요즘 유아교육은 아이들의 삶보다 교육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지기 쉽다. 아이를 단지 ‘발달시켜야 할 존재’로만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이곳의 아이들은 스스로 살아내고 창조하는 존재로 자라간다. 마을 속 어른들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 안에서 살아가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것이다.</p><p>이곳에서는 어린이집을 단순한 보육기관이 아니라 마을과 가족,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아이살림의 집’으로 바라본다. 교사는 아이를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의 삶을 함께 지지하는 조력자다. 부모와 마을, 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5978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70398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84099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84444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85037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5639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92382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완밥했어요’를 자랑하는 아이들… 일상이 곧 생태감수성 교육</p><p> </p><p>텃밭 가꾸기와 모내기는 그 자체로 식생활교육의 시작이다. 아이들은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며,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우리 조상들이 먹어온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햄버거와 피자가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 입맛과 우리 식문화를 몸으로 기억하는 일, 이것 또한 작은 전승의 자리다.</p><p>특히 모내기 체험은 생태유아교육의 상징적인 활동 중 하나다. 논에 직접 들어가 모를 심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무게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마트에서 쌀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땀과 시간, 자연의 순환 속에서 밥 한 공기가 완성된다는 사실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직접 장보기도 경험하며,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과 시간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배운다.</p><p>식사 후에는 소금양치와 정리정돈까지 스스로 한다. 음식을 남기지 않아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남은 잔반은 어린이집의 닭에게 돌아간다. 작은 순환이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셈이다. 물저금통으로 물 아껴 쓰기, 재사용하기,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음료 만들기 같은 작은 실천들은 ‘지구지킴이 실천 약속’을 통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아이들은 ‘완밥했어요’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p><p>생태교육은 거창한 환경운동이 아니다. 밥 한 끼를 남기지 않는 일, 물 한 컵을 아껴 쓰는 일, 씨앗 하나를 끝까지 돌보는 일 같은 작은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71035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70790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339966;">∎ ‘아이를 믿는 것에서 교육은 시작된다’</p><p> </p><p>인동어린이집의 하루는 교사가 앞에서 끌고 가는 시간이 아니었다. 아이를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로 믿는 것, 그 믿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있었다. 아이들은 하루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하고 움직인다.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챙기고, 생명을 돌보고, 동생의 손을 잡고, 밥상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연습을 반복한다.</p><p>생태유아교육은 자연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우리 것을 함께 배우며 삶을 살아내는 힘을 키우는 교육이다. 기후위기와 AI가 만든 빠른 변화의 시대 속에서 이 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p><p>‘어떻게 더 빨리 성장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다음 세대에게 건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p><p> </p><p>- 여병춘, 여재민 공동취재 </p><p>- 도움말 유향란 인동어린이집 원장 (유아교육학 박사)</p><p>(이 기획기사는 2026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8:48:00 +0900</pubDate>
	    <section>sc36</section>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6</guid>
     </item> 
	  <item>
       <title><![CDATA[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군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국방도시 계룡 만들 것”]]></title>
       <link >http://nmnews.co.kr/7282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800281101.png" alt="" width="46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p></td></tr></tbody></table><p> </p><p> </p><p><span>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예비역 주임원사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대군인 정주 여건 개선과 국방가족 복지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p><p> </p><p><span>정 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박경철 제12대 육군주임원사, 김채식 제13대 육군주임원사, 박병욱 전 인사사령부 주임원사, 김준성 전 부사관학교 주임원사 등 군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계룡시 발전 방향과 군·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span>이날 간담회에서는 계룡시로 전입하는 군인과 가족들을 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구축, 제대군인 정착 여건 개선,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및 취업교육 확대, 계룡시와 계룡대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p><p> </p><p><span>정 후보는 “계룡은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도시이자 군과 시민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도시”라며 “각 군 참모총장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지원체계를 구축해 군 가족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이어 “유성에 위치한 계룡스파텔의 대실지구 유치를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span>또 “국방전직교육원 유치를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국방가족지원센터 건립으로 군 가족과 제대군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간담회에 참석한 예비역 주임원사들은 “예비역 군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이 필요하다”며 “현역 장병과 군 가족들이 오래 근무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와 정주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p><p> </p><p><span>정준영 후보는 “계룡은 군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인 만큼 군 가족과 제대군인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계룡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iv><span> </div>]]></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5:39: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5</guid>
     </item> 
	  <item>
       <title><![CDATA[김태흠 후보, 충남 경제 8단체와 정책 전달식]]></title>
       <link >http://nmnews.co.kr/7282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211273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지역 경제단체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과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p><p> </p><p><span>김 후보는 19일 오전 더쎈충남캠프에서 충남 경제 8단체와 정책 전달식을 열고 지역 경제 현안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span>이날 행사에는 충남벤처협회와 충남여성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자총연합회 충남지회, 충남수출기업협회, K-ICT기업인회, 충남테크노경영자협회, 충남강공회, 충남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span>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사업들을 이어가기 위해 재선이 필요하다”며 “일 잘하는 사람을 다시 써야 한다. 저는 검증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p><p> </p><p><span>이어 “기업이 융성해야 충남과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한다”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벤처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p><span>또 “AI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산업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모빌리티와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 충남의 주력산업과 AI를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김 후보는 “AI 특구위원회와 100대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정책을 추진하고 향후 5년간 5~6조 원 규모의 AI·첨단산업 투자를 추진하겠다”며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용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천댐 건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span>그러면서 “대기업 중심 구조를 넘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p><p> </p><p><span>이날 참석한 경제단체 관계자들은 산업 AI 대전환과 지역 중소·벤처기업 기술 상용화 지원, 농공단지 개선, 충남테크노파크 중심의 지역 벤처캐피털 및 스타트업 연계 강화, 여성 경제인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08: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4</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예산 금오초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2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23341216.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도의회가 예산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민주주의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p><p> </p><p><span>충남도의회는 19일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뒤 직접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도의원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며 주민대표 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웠다.</p><p> </p><p><span>학생들은 또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와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며 생활 속 환경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p><p> </p><p><span>이어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과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직접 발의하고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 처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실제 의회와 유사한 절차에 따라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했다.</p><p> </p><p><span>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과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div><span> </div>]]></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22: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3</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온(On)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연수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2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342957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학습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온(On)시스템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p><p> </p><p><span>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원장 오동규)은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내 초·중·고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온(On)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온(On)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원들의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특히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원들이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 상황에서 온(On)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p> </p><p><span>온(On)시스템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보정 지도와 평가, 학습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충남형 디지털 기반 학력 향상 지원 플랫폼이다.</p><p> </p><p><span>연수에서는 온(On)시스템 주요 기능 이해를 비롯해 학생 진단 결과 활용 방법, 맞춤형 학습자료 연계, 수업 및 평가 장면에서의 활용 사례 등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이 중심적으로 다뤄진다.</p><p> </p><p><span>오동규 원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온(On)시스템을 보다 쉽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2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교육청]]></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2</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 개최]]></title>
       <link >http://nmnews.co.kr/7282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38259860.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도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과 세입 확충 방안 모색에 나섰다.</p><p> </p><p><span>충남도는 5월 19일 보령 상화원에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연찬회는 신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기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참석자들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시·군의 현장 경험과 지속가능한 세입 확충,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p><p> </p><p><span>이날 발표에서는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징수 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주제로 발표한 당진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p><p> </p><p><span>우수상은 보령시, 장려상은 공주시와 서산시, 특별상은 예산군이 각각 차지했다.</p><p> </p><p><span>최우수상을 받은 당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p><p> </p><p><span>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현장 중심 징수기법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세입 운영과 건전재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37: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1</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행정력 집중]]></title>
       <link >http://nmnews.co.kr/7282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24529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도가 내년 실시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p><p> </p><p><span>충남도는 5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중점관리지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부진했던 지표와 올해 신규 도입되거나 평가 산식 변경, 목표 상향 등이 이뤄진 지표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span>이날 회의에는 도 실·국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총괄 대응 방안과 지표별 추진 현황, 실적 향상 전략 등을 공유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p><p> </p><p><span>참석자들은 각 지표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실적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p> </p><p><span>지자체 합동평가는 5개 국정목표를 바탕으로 정량지표 95개와 정성지표 14개 등 총 109개 지표로 구성된다.</p><p> </p><p><span>충남도는 이 가운데 도민 체감도가 높은 ▲아이돌봄서비스 공급 활성화 ▲통합돌봄 운영 내실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촉진 등 신규 지표와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률 ▲산불 방지 성과 달성도 등 도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계속 지표를 포함해 총 20개 지표를 중점관리지표로 선정했다.</p><p> </p><p><span>도는 앞으로 해당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p> </p><p><span>홍종완 권한대행은 “지자체 합동평가는 충남도의 행정 역량과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도정 전체가 책임감을 갖고 전략적으로 실적을 관리해 충남도의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42: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20</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전북 미술관 손잡았다]]></title>
       <link >http://nmnews.co.kr/7281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0292638.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미술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공미술관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p><p> </p><p><span>충남도는 5월 19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충남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미술관-전북도립미술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협약은 전시 교류와 소장품 협력,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공공미술관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술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의 조사·연구·전시·활용 등 학술 목적의 협력과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 및 대여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p><p> </p><p><span>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미술관이 국내 공공미술관과 체결한 첫 공식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p> </p><p><span>충남미술관은 그동안 국제 미술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왔다. 2023년에는 클리블랜드미술관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나라현립미술관과 프랑스의 FRAC Grand Large, FRAC Picardie, L’H du Siege 등과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p><p> </p><p><span>충남미술관은 이번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전남도립미술관 등 광역 미술기관과 추가 협약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싱가포르와 영국 소재 미술기관과의 국제 협력도 준비할 계획이다.</p><p> </p><p><span>김장언 단장은 “20년간 지역 미술사 정립과 학술 교류에 힘써 온 전북도립미술관의 경험과 운영 체계는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와 향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이애선 관장은 “이번 협력이 충남과 전북이 공유하는 지역 미술사의 뿌리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지역 거점 미술관의 새로운 연대와 상생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만8279㎡)로 건립 중이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미술관은 충남의 문화적 정체성과 동시대 미술 흐름을 담아내는 광역 공공미술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49: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9</guid>
     </item> 
	  <item>
       <title><![CDATA[김태흠 후보, 충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정책전달식]]></title>
       <link >http://nmnews.co.kr/7281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85038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p><p> </p><p><span>김 후보는 19일 오후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정책 전달식을 갖고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p><p> </p><p><span>‘일하며 자립하는 더쎈 충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재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직업재활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눴다.</p><p> </p><p><span>장애인직업재활협회(협회장 조영재)는 장애인 직업능력 개발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지원, 직업재활 정책 제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다. 현재 도내 30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용 장애인은 총 85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근로계약을 맺고 근무하는 장애인은 530명,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장애인은 320명이다.</p><p> </p><p><span>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하나를 맡으면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장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직업재활 활동은 매우 소중한 일”이라고 말했다.</p><p> </p><p><span>이날 협회 측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월 10만 원 수준의 직업훈련 수당 지급 ▲관공서 구매 단가 관련 법 개정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지원 등을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p><p> </p><p><span>이에 김 후보는 “장애인 직업훈련 수당 월 10만 원 지급은 이미 공약에 포함돼 있으며 민선 9기에서 바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또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충남도 예산에 반영해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span>이어 “장애인 선수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저상버스 보급률 확대와 바우처 콜택시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p><p> </p><p><span>이날 정책전달식은 김 후보와 조영재 회장이 정책 전달문에 함께 서명하며 마무리됐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58: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8</guid>
     </item> 
	  <item>
       <title><![CDATA[오인환 후보,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협약식 참석]]></title>
       <link >http://nmnews.co.kr/7281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72157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72544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오인환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국방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노동자 중심의 정주 환경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p><p> </p><p><span>오 후보는 5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방산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p><p> </p><p><span>이번 행사는 김병주 위원장과 황명선 수석부위원장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정부와 유관기관,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span>이날 행사에는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중견·중소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span>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논산 국방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 협력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방산 분야 연구개발(R&amp;D)과 사업화 지원, 국방기술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p><p> </p><p><span>이날 간담회에서 오 후보는 “국방산단에 기업이 입주했을 때 직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교육과 문화, 복지까지 갖춘 정주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span>이어 “기존 산업단지 수준의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만으로는 수도권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이 논산으로 이전해 과감하게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도록 노동자 정주 여건 조성에 지자체가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span>또 “현재 지방이 처한 소멸 위기와 어려움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며 수도권 중심주의 관점에서는 논산이 기업 이전의 남방한계선처럼 비춰질 수도 있다”고 냉철하게 진단했다.</p><p> </p><p><span>그러면서도 오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제2의 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국가적 계획에 논산 국방국가산단이 완벽히 부합한다”며 “지자체와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준다면 기업이 찾아오는 든든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자체가 앞장서서 모든 조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7:56: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7</guid>
     </item> 
	  <item>
       <title><![CDATA[김태흠 후보, 충남 5개 체육단체·충남 골프협회 지지 선언]]></title>
       <link >http://nmnews.co.kr/7281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7254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p><p> </p><p><span>김 후보는 19일 오후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 5개 체육단체와 충남골프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회원 100여 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았다.</p><p> </p><p><span>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동안 정부 긴축재정 상황 속에서도 체육회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충남 체육의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p><p> </p><p><span>이어 “회원종목단체 안정화 지원과 우수선수 영입, 스쿼시팀 창단 등을 위한 예산도 꾸준히 늘려왔다”고 설명했다.</p><p> </p><p><span>또 “스포츠는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 왔다”며 “충남스포츠센터 건립과 충청권 최초 국제테니스장 착공, 파크골프장 확대 등 실질적인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p><p> </p><p><span>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체육 분야 공약으로 ▲KTX 천안·아산역 인근 5만 석 규모 복합 돔 아레나 건립 ▲생활체육형 스포츠타운 조성 ▲스포츠가치센터 완공 등을 제시했다.</p><p> </p><p><span>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의 체육 인프라 확대 요구도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돔구장을 꼭 만들어 천안과 충남을 체육과 공연의 메카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p><p> </p><p><span>이에 김 후보는 “천안아산역 도보 10분 거리에 조성될 복합 돔 아레나는 5만 석 규모 경기장과 함께 지하에 대형 수영장과 아이스링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충남 체육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span>이어 진행된 지지 선언 행사에서는 충남 체육단체 관계자와 골프협회 회원 100여 명이 “충남 체육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김 후보가 당선되길 바란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8:06: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6</guid>
     </item> 
	  <item>
       <title><![CDATA[박수현 후보, 충남공무원노조와 정책 간담회]]></title>
       <link >http://nmnews.co.kr/7281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113048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공무원노조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공무원 기본권 보장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p><p> </p><p><span>박 후보는 19일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동조합과 정책제안 협약 및 간담회를 열고 도정 철학과 노조와의 소통 계획, AI 기반 충남 미래 구상 등을 설명했다.</p><p> </p><p><span>이날 박 후보는 공무원의 정치·노동 기본권 보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과 노동 기본권은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조금도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p><p> </p><p><span>이어 “양승조 전 지사와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노조와의 협력적 관계 속에서 건강한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span>또 전임 도지사들의 성과를 ‘대나무 성장’에 비유하며 도정의 연속성과 계승 의지도 강조했다.</p><p> </p><p><span>박 후보는 “대나무는 일정 부분 성장한 뒤 마디를 만들고, 그 마디를 발판 삼아 다시 성장한다”며 “양승조 전 지사의 성과 위에 김태흠 지사의 성장이 이어졌듯 전임 도정의 장점은 계승·확장하고 단점은 보완해 AI 충남 도정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p><p> </p><p><span>충남 재정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박 후보는 “충남의 부채 증가율이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구체적인 상환 계획 없이 부채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span>이어 “집권여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행력 있는 재정 운영과 부채 상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박 후보는 또 “품격 있는 도정, 품격 있는 도지사”를 언급하며 “충남도민의 기대에 품격 있게 화답하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한편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박 후보에게 공무원 인사·조직과 근로조건·후생복지, 노사관계 등과 관련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박 후보는 관련 질의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8:10: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5</guid>
     </item> 
	  <item>
       <title><![CDATA[박수현 후보, 충남 상인·소상공인단체와 정책 간담회]]></title>
       <link >http://nmnews.co.kr/7281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183069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상인·소상공인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span>박 후보는 19일 내포신도시에서 충남상인연합회와 충남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책전달식 및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p> </p><p><span>이날 두 단체는 ▲노후 전통시장 현대화 ▲전통시장 행사비 지원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청년상인 유입 확대 ▲충남소상공인인력지원센터 운영 ▲충남도청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 ▲충남소상공인회관 건립 ▲공공배달앱 운영 지원 등을 건의했다.</p><p> </p><p><span>박 후보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p><p> </p><p><span>충남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 기업체는 32만7037개, 종사자는 44만9401명으로 충남 전체 인구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다.</p><p> </p><p><span>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희 위원장도 참석해 ‘6·3 지방선거 전국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집권여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p><p> </p><p><span>박 후보는 간담회에서 최근 서천 방문 당시의 경험을 언급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p><p> </p><p><span>그는 “유리창에 흙탕물이 튄 작은 가게를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손님이 하루 한두 명 올까 말까 한 상황 속에서 삶 자체가 상처 입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p> </p><p><span>이어 “소상공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가족의 삶을 지켜가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그 흙탕물 묻은 가게를 보며 느꼈던 마음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겠다. 도지사가 된다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축제·행사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해야 한다”며 “충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에만 의존하지 않고 아케이드와 화장실 등 공공시설 지원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8:16: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4</guid>
     </item> 
	  <item>
       <title><![CDATA[계룡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공자·모범 청소년 표창]]></title>
       <link >http://nmnews.co.kr/7281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72232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계룡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 청소년을 선정해 표창했다.</p><p> </p><p><span>계룡시는 지난 1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청소년 사업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표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수상자는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과 모범 청소년 9명 등 총 12명이다.</p><p> </p><p><span>이날 수여식에는 계룡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이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p><p> </p><p><span>이들은 청소년 참여와 권리 증진, 유해환경 개선, 상담 및 보호 지원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p> </p><p><span>특히 계룡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으며, 청소년별마루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도 상담·보호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성장 지원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p><p> </p><p><span>모범 청소년 표창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선정됐다.</p><p> </p><p><span>계룡중학교과 엄사중학교, 용남중학교, 계룡고등학교 학생 각 1명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2명과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이 선정됐으며, 표창은 학교와 기관을 통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p><p> </p><p><span>선정된 청소년들은 학업과 봉사활동, 공동체 활동 등에 성실히 참여하며 건강한 가치관과 바른 생활 태도로 또래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span>특히 학교 밖 청소년도 표창 대상에 포함해 학업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p><p><span>최재성 권한대행은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계룡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진로·참여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시설 운영 활성화와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청소년 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3:47: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3</guid>
     </item> 
	  <item>
       <title><![CDATA[계룡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탄소업슈’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1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93063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계룡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인 ‘탄소업슈’를 연중 운영한다.</p><p> </p><p><span>‘탄소업슈’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돌려받는 제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참여 대상은 계룡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계룡시에 직장을 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p><p> </p><p><span>프로그램은 에너지·수송·폐기물·홍보 등 4개 분야 17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p><p> </p><p><span>에너지 분야는 친환경 제품 구매와 태양광 발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LED 조명 교체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으로 구성됐다.</p><p> </p><p><span>수송 분야는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등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 활동이 포함된다.</p><p> </p><p><span>폐기물 분야에서는 텀블러 사용과 쓰레기 분리배출, 중고물품 나눔 및 판매, 장바구니 사용, 다회용기 사용, 폐건전지 분리배출 등 자원순환 중심의 생활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p><p> </p><p><span>홍보 분야는 환경교육과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을 유도한다.</p><p> </p><p><span>특히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텀블러 사용 인증 시 텀블러 사진을 앱에 올리면 1회 1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 최대 15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p><p> </p><p><span>또 급식 잔반 줄이기 실천은 식사 후 급식판 사진을 인증하면 1회 200포인트가 적립돼 연간 최대 6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배달앱 이용 시 일회용 수저를 받지 않는 경우에도 1회 100포인트가 적립된다.</p><p> </p><p><span>참여자는 앱을 통해 생활 실천 활동을 인증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화폐 등으로 전환 가능하다. 1인당 연 최대 1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p><p> </p><p><span>계룡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업슈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 실천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계룡시는 지난해 탄소업슈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 총 302명에게 약 1160만 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3:49: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2</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사업’ 본궤도]]></title>
       <link >http://nmnews.co.kr/7281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202758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감도(복합혁신센터)     ©</p></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혁신도시의 첫 국비사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혁신도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p> </p><p><span>충남도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에 최근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추진되는 충남혁신도시의 첫 국비사업으로, 내포신도시 예산 보성초등학교 인근 커뮤니티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p><p> </p><p><span>사업은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6034㎡에 지상 3층, 연면적 4100㎡ 규모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영유아·청소년 시설과 교육·창의 공간, 혁신도시관리본부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p><p> </p><p><span>도는 내년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준공, 2029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p><p> </p><p><span>이번 사업은 한때 무산 위기를 겪기도 했다. 도는 지난 2024년 설계비 5억 원을 확보했지만,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가 지정되지 않으면서 국비 교부가 보류돼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었다.</p><p> </p><p><span>이에 충남도는 충남혁신도시가 타 혁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고, 정부의 국토균형성장 기조와 맞물리면서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p><p> </p><p><span>도는 이번 설계 착수를 충남혁신도시 국비사업 본격화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복합혁신센터가 내포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유치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충남혁신도시는 지난 2020년 10월 지정 이후 5년이 넘도록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정체 상태가 이어져 왔다. 이번 사업이 혁신도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p> </p><p><span>충남도는 앞으로 예산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후속 국비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p> </p><p><span>소명수 충남도 균형발전국장은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는 5년간 정체됐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span>이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후속 국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7:19: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1</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첨단 민수기술 ‘방산 전환’ 체계 구축]]></title>
       <link >http://nmnews.co.kr/72810</link>
       <description><![CDATA[<p> </p><p><span>충남도가 첨단 민수기술을 방위산업 분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p><p> </p><p><span>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Spin-On)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p><p> </p><p><span>이번 사업은 민간에서 개발된 첨단 기술을 군 체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검증·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남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에 지능형센서 민수기술의 방산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span>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174억 9000만 원으로 구성된다.</p><p> </p><p><span>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고 FITI시험연구원과 경기대학교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p><p> </p><p><span>주요 사업 내용은 △스핀 온 전주기 프로세스 지원을 위한 특수 목적 연구시설 구축 △민수 첨단기술의 방산 전환 기업 지원 △지능형센서 소재·부품·장비의 환경 내성 및 상위 체계 호환성 검증 등이다.</p><p> </p><p><span>특히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지능형센서 군 적합성 통합 검증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환경에 맞는 스핀 온 프로세스를 정립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스핀 온(Spin-On) 프로세스는 상용 부품을 대상으로 정밀 선별과 신뢰성 검증, 등급 향상, 체계 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군 체계에 적용하는 기술 절차다. 민간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p><p> </p><p><span>도는 또 민·군 겸용 부품 전용 데이터시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기술자료 표준화를 추진하고, 외산 의존도가 높은 고가의 군용(MIL급) 부품을 국내 상용 등급 부품의 군용화로 대체해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충남도는 이번 사업이 계룡시를 중심으로 한 방산 전환 산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span>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수한 민수 기술을 방산 분야로 전환해 도내 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출과 경쟁력 확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실증·생산·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계룡시를 방산 전환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7:23: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10</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고농도 오존 재난문자로 신속 대응]]></title>
       <link >http://nmnews.co.kr/7280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285776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존_관련_재난안전상황실_전경     ©</p></td></tr></tbody></table><p> </p><p> </p><p><span>충남도가 고농도 오존 발생 정보를 재난문자로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며 도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p><p> </p><p><span>충남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재난문자 발송 가능 여부를 협의한 결과, 자체 판단을 거쳐 재난문자 발송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5월 19일 밝혔다.</p><p> </p><p><span>그동안 오존 발생 정보는 알림톡 신청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이번 조치로 재난문자시스템(NDMS)을 활용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폭넓게 상황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p><p> </p><p><span>재난문자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한 뒤 확산성과 위험성, 시급성 등을 종합 판단해 재난상황관리과와 협의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p> </p><p><span>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 자극과 폐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p> </p><p><span>특히 충남지역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오존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실제 오존주의보 첫 발령 시기는 과거 5~6월 수준에서 최근에는 3~4월로 앞당겨졌다.</p><p> </p><p><span>충남도의 자료에 따르면 오존주의보 첫 발령은 2021년 4월 20일, 2023년 3월 22일, 2024년 4월 7일, 2025년 4월 11일 등 점차 빨라지는 양상을 보였다.</p><p> </p><p><span>오존주의보 발령 일수 역시 증가세다. 2016년 20일이던 발령일수는 2021년 24일, 2023년 25일, 2024년에는 31일까지 늘어났다. 발령 횟수 또한 2016년 32회에서 2024년 76회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p><p> </p><p><span>오존 최고 농도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16년 0.173ppm에서 2020년 0.207ppm, 2024년 0.212ppm까지 상승하며 대기질 악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p><p> </p><p><span>충남도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 농도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p><p> </p><p><span>도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실내에 머무르는 등 건강 보호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7:28:00 +0900</pubDate>
	    <section>sc43</section>
	   <section_k><![CDATA[백제권 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충남도]]></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9</guid>
     </item> 
	  <item>
       <title><![CDATA[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사)기본사회와 정책협약 체결]]></title>
       <link >http://nmnews.co.kr/7280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24027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손잡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학생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섰다.</p><p> </p><p><span>이 후보는 5월 18일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교육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p> </p><p><span>양측은 협약을 통해 ‘기본사회’를 단순한 최소 생계 보장을 넘어 모든 시민이 존엄하고 공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로 규정하고, 교육 분야에서도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p><p> </p><p><span>이번 협약에는 교육·돌봄·급식·복지 등 학생 중심 기본교육 정책 제안과 교육격차 해소 및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기본소득과 지역 연계 교육복지 확대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p><p> </p><p><span>이번 정책협약은 이 후보가 그동안 발표해 온 교육 공약과도 맞닿아 있다. 이 후보는 앞서 학생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나다움 바우처’ 형태의 학생 기본교육수당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 충남도와 협력해 재원을 마련하고 도내 전체 학생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span>또 기초학력을 학생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학습인권’으로 규정하고, 복합적 학습 위기 요인을 진단·지원하는 ‘기초학력 안심지원망’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p><p> </p><p><span>최근에는 학생 의료복지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1형 당뇨병 등 질환을 앓는 학생들에게 의료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p> </p><p><span>이병도 후보는 “기본사회가 지향하는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의 보장’과 ‘지역 간 차별 없는 균형’이라는 가치는 오랜 교직 경험 속에서 정립해 온 민주·진보 교육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p><p> </p><p><span>이어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경제적·지역적 여건에 관계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며 “차별 없는 선순환 교육복지를 실현해 충남교육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8:52: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8</guid>
     </item> 
	  <item>
       <title><![CDATA[이응우 후보 “향적산과 두계천 잇는다”]]></title>
       <link >http://nmnews.co.kr/7280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8052260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응우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618628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향적산두계천_구상도     ©</p></td></tr></tbody></table><p> </p><p> </p><p><span>이응우가 향적산과 두계천을 중심으로 산림과 수변, 관광과 문화,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그린-블루(Green–Blue) 힐링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p><p> </p><p><span>이 후보는 “계룡은 향적산과 두계천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자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단순 방문형 관광에 머물러 있었다”며 “앞으로는 자연 속에서 머물고 치유하며 소비와 문화가 함께 이뤄지는 체류형 힐링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공약은 향적산 산림축과 두계천 수변축을 하나의 관광·문화·경제 네트워크로 연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p> </p><p><span>이 후보는 우선 엄사면 향한리 일원 약 50ha 부지에 ‘향적산 명품 힐링 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곳에는 웰에이징센터와 숲속 숙박시설, 친환경 산책로, 수국단지, 생태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p><p> </p><p><span>또 산림 치유 프로그램과 목공 체험, 숲 체험활동을 비롯해 명상·요가·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운영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향적산길과 광석·양정향한길 일대에는 이른바 ‘향리단길’ 감성 관광상권도 조성한다. 카페거리 브랜드를 구축하고 보행 중심 관광 동선을 정비해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든 뒤, 버스킹과 커피축제, 계절형 문화행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span>두계천 구간에는 생태하천 기반의 힐링 공간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생태공원과 습지, 탄소흡수 정원을 조성하고 수변데크와 야간경관, 명상·요가 공간 등을 확충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p><p> </p><p><span>특히 황톳길과 맨발길, 무장애 보행환경,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까지 함께 고려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이와 함께 향적산과 향리단길, 두계천, 계룡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관광벨트를 구축해 숙박과 체험, 상권 소비가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p><p> </p><p><span>이응우 후보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개발이 아니라 계룡의 미래 성장 전략”이라며 “힐링과 정원,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도시 계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span>이어 “관광객은 더 오래 머물고 지역 상권은 활기를 되찾으며 시민들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span>한편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8:55: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7</guid>
     </item> 
	  <item>
       <title><![CDATA[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안전하고 안정적인 건설 일자리 만들겠다”]]></title>
       <link >http://nmnews.co.kr/7280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162892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고용 안정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건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박 후보는 5월 19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의 지지 선언 행사에 참석해 건설노동자들과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p><p> </p><p><span>이날 박 후보는 현장을 찾은 조합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소통한 뒤 “저 역시 과거 건설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p><p> </p><p><span>이어 현장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총 6000세대 규모의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보고 “건설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p><p> </p><p><span>앞서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박수현 후보는 ‘가능성의 극대화’라는 핵심 공약을 바탕으로 ‘기회의 충남’을 실현하고 도내 균형발전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충남지사 적임자”라고 밝혔다.</p><p> </p><p><span>또 “노동의 가치와 현장의 목소리를 이해하는 후보인 만큼 건설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p><p> </p><p><span>한편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건설노동자가 참여하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기치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 규모 산별노조로, 건설기계·현장·플랜트·타설·펌프카·전기·타워 분야 등 다양한 건설 직군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16: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6</guid>
     </item> 
	  <item>
       <title><![CDATA[남부평생교육원, 무각본 소방훈련 실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0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19566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병철)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p><p> </p><p><span>남부평생교육원은 지난 5월 18일 전 직원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훈련은 평생학습동 1층 로비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2층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발견자가 비상벨을 작동시키고 상황을 전파하면서 훈련이 시작됐으며, 지휘반과 소화반, 대피유도반, 반출반 등 자위소방대 각 임무조가 즉시 대응에 나섰다.</p><p> </p><p><span>직원들과 방문객들은 비상대피 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건물 외부 대피장소로 이동했고, 유도요원들은 지휘봉을 활용해 안전한 대피를 지원했다. 동시에 소화반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활동을 실시했으며, 부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조 활동도 병행했다.</p><p> </p><p><span>특히 이번 훈련은 별도의 시나리오 없이 진행되는 무각본 방식으로 실시돼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p><p><span>훈련 종료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시범교육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였다.</p><p> </p><p><span>남부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훈련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1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일반뉴스]]></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5</guid>
     </item> 
	  <item>
       <title><![CDATA[광석초, 월드비전·스테들러코리아와 ‘꿈엽서그리기’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05888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광석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했다.</p><p> </p><p><span>광석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문구 전문기업 스테들러코리아의 교육기부 지원을 받아 ‘꿈엽서그리기대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환경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나눔과 창의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p><p><span>월드비전은 국내외 아동 교육과 복지 지원, 학교 기반 아침식사 및 돌봄 연계 사업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석초의 ‘아침머꼬’ 사업도 3년 연속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성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p><p> </p><p><span>스테들러코리아도 학교 및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드로잉 도구와 문구 세트를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원했다.</p><p> </p><p><span>프로그램에는 ‘쭈야’, ‘그림쟁이지니’, ‘박효순’ 등 전문 작가 3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창작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내가 지켜주고 싶은 지구 ▲계절에 따른 꽃 알아보기 ▲논산시 명소 그리기 등 세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꿈엽서를 완성했다.</p><p> </p><p><span>특히 학생들은 환경 보호와 자연의 변화, 지역 이해를 주제로 일상 속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태 감수성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감상하는 과정에서는 표현의 다양성과 창의적 사고를 넓히는 기회도 마련됐다.</p><p> </p><p><span>김주현 교장은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이 지키고 싶은 가치와 지역, 자연을 연결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문화예술·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4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학교소식]]></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4</guid>
     </item> 
	  <item>
       <title><![CDATA[이화초, 학생회 주도 ‘선생님의 날’ 행사 운영]]></title>
       <link >http://nmnews.co.kr/7280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6358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이화초등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회가 주도하는 특별 행사를 열고 감사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p><p> </p><p><span>이화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생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특히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p><p> </p><p><span>행사는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꼬마선생님 활동’과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스승사랑 힐링카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p><p> </p><p><span>‘꼬마선생님 활동’에 참여한 학생회 임원들은 1·2교시 동안 담임교사가 희망한 교과 내용을 사전에 준비해 직접 수업을 진행했으며, 스승의 날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교육도 함께 실시했다.</p><p> </p><p><span>또 학생들은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힐링카페를 운영하고, 직접 문구를 제작한 스승의 날 축하 현수막을 교내에 게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p> </p><p><span>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을 대신해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해 보니 선생님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직접 만든 현수막과 힐링카페를 보며 선생님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앞으로 선생님을 더욱 공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p> </p><p><span>전승택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감사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4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학교소식]]></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3</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계룡교육지원청, 스포츠스태킹 교사 사전연수 실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0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22185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현장의 스포츠스태킹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사전연수를 실시했다.</p><p> </p><p><span>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스포츠스태킹 어울림대회 교사 사전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연수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스포츠스태킹 어울림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연수는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최석원 사무국장과 진은영 교육이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스포츠스태킹의 기본 기술과 경기 규정, 실제 대회 운영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p><p> </p><p><span>특히 처음 스포츠스태킹을 접하는 교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p><p> </p><p><span>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포츠스태킹 운영 방법과 학생 지도 사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연수 종료 후에도 교사들은 강사들과 함께 학급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방법과 학생 참여 전략 등을 논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p><p> </p><p><span>또 스포츠스태킹이 장애학생의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 자기효능감 향상에 효과적인 활동이라는 공감대도 형성됐다.</p><p> </p><p><span>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였다”, “특수교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 </p><p><span>이혜경 교육장은 “스포츠스태킹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0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논산계룡 특수교육 스포츠스태킹 어울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5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일반뉴스]]></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2</guid>
     </item> 
	  <item>
       <title><![CDATA[오인환 후보, 지속가능관광포럼과 업무협약]]></title>
       <link >http://nmnews.co.kr/7280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014881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오인환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가 지속가능관광포럼과 손잡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p><p> </p><p><span>오 후보는 지난 18일 논산 선거사무소에서 지속가능관광포럼 문창기 대외협력이사 등 관계자들과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span>이번 협약은 단순 관광객 유치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화폐, 체류형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정책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p> </p><p><span>이날 협약식에는 오 후보와 지속가능관광포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속가능관광 기반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span>지속가능관광포럼은 「관광진흥법」 제48조의3에 근거해 지속가능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는 정책 포럼으로,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순환 정책 등을 연구·제안하고 있다.</p><p> </p><p><span>양측은 특히 논산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가 아닌 “기부하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p><p> </p><p><span>오 후보는 “이제 지방정부의 경쟁력은 단순한 인구 숫자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논산을 찾는 사람들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다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span>이어 “지속가능관광은 단순한 관광정책이 아니라 지방재정과 골목상권, 생활인구를 동시에 살리는 지역경제 전략”이라며 “논산형 순환경제 모델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지속가능관광포럼 측도 “논산은 역사와 문화, 농촌 자원을 두루 갖춘 잠재력 높은 도시”라며 “오인환 후보가 제시한 생활인구 기반 지역경제 전략은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p><p> </p><p><span>한편 오 후보는 향후 지속가능관광 조례 제정과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구축,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논산의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0:01:00 +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1</guid>
     </item> 
	  <item>
       <title><![CDATA[계룡소방서, 상반기 의용소방대 복무 지도·점검 실시]]></title>
       <link >http://nmnews.co.kr/7280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384072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계룡소방서가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복무 지도·점검에 나선다.</p><p> </p><p><span>계룡소방서는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복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투명한 조직 운영과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p><p> </p><p><span>소방서는 의용소방대 내 부패 방지를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 및 금지사항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소집수당 통장의 개인 관리 상태와 부당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p><p> </p><p><span>이와 함께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된다.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의 안전 행동요령 교육과 함께 화재 예방 홍보물을 활용한 마을담당제 활동 지도도 진행된다.</p><p> </p><p><span>또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앱 활용 교육 등을 실시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p><p> </p><p><span>임재청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조직인 만큼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복무 지도·점검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안전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1:38: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계룡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800</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소방서, “화재 시 완강기 사용법 꼭 숙지하세요”]]></title>
       <link >http://nmnews.co.kr/7279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4215290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p><p> </p><p><span>논산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건물 외부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시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span>완강기는 화재 발생 시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지상까지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도록 제작된 피난기구다. 주로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등에 설치돼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중요한 장비로 활용된다.</p><p> </p><p><span>논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완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사용 절차를 안내했다. 사용 방법은 ▲지지대 고리에 조속기와 완강기 고리를 걸어 잠그기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기 ▲아래쪽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 뒤 줄을 떨어뜨리기 ▲안전벨트를 가슴 높이에 착용하고 고정링을 몸 쪽으로 당기기 ▲양팔로 벽을 짚으며 천천히 하강하기 순으로 진행된다.</p><p> </p><p><span>장수용 서장은 “완강기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기구”라며 “평소 완강기 설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1:4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799</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논산딸기축제 평가보고회' 개최]]></title>
       <link >http://nmnews.co.kr/7279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gnews.kr/imgdata/gyeryongdaily_co_kr/202605/20260519545510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span>논산딸기축제가 전국적인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span>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 논산딸기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종합 분석했다고 밝혔다.</p><p> </p><p><span>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span>특히 딸기 굿즈 완판과 딸기모찌 구매 대기줄, 디저트카페 방문 후기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이끌어냈다. 추진위원회는 SNS 기반 감성 콘텐츠 전략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p><p> </p><p><span>방문객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은 약 67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외래 방문객은 59만 명에 달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입증했다.</p><p> </p><p><span>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분야 전반에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딸기 품질이 뛰어나다”, “축제 분위기가 활기차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많아 가족 친화형 체험축제로서 경쟁력을 확인했다.</p><p> </p><p><span>반면 축제 규모 확대에 따른 개선 과제도 제시됐다. 방문객 증가로 인해 교통과 주차장 이용 불편이 발생했고, 휴식 공간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 인기 프로그램과 일부 부스 운영 구간에서는 혼잡도가 높아 동선 관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span>아울러 일부 딸기 디저트의 품질 편차와 생딸기 품질 표준화 문제도 향후 보완 과제로 꼽혔다.</p><p> </p><p><span>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딸기 및 디저트 품질관리 체계 강화 ▲임시주차장 확대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방문객 수용 규모를 고려한 공간 재배치 ▲인기 콘텐츠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휴게·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또 관광객 소비 성향과 SNS 분석 결과를 반영해 체험·먹거리·굿즈 콘텐츠를 더욱 세분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관광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p><p> </p><p><span>특히 시는 오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방문객 이동 동선과 체험 공간 효율성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시 관계자는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소비자 중심 체험형 축제의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1:5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논산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놀뫼신문]]></author>
	   <guid>http://nmnews.co.kr/7279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