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마이스터고-한밭대 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제 업무협약 체결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협력 강화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용하)와 한밭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택영)가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6일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 연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졸업 이후에도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를 지원해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무마이스터고 정용하 교장을 비롯해 한밭대 공동훈련센터 이택영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 학습기업 공동 발굴 ▲교육훈련 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 진로 지도 및 취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은 고교 단계부터 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한밭대 공동훈련센터의 전문 훈련 프로그램과 연계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기업과의 안정적인 일자리 매칭 효과도 함께 거둘 전망이다.
정용하 교장은 “이번 한밭대 공동훈련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산업 현장을 오가며 실무 중심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영 센터장은 “연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우수한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훈련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성공적인 산학협력과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 마이스터고로, 현재까지 12기에 걸쳐 우수 졸업생을 배출하며 산업계 핵심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 특히 졸업생의 80% 이상이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높은 실무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의 로봇 산업화 흐름에 맞춰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개편하는 등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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