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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는 ‘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황명선 의원이 국방부와 함께 계룡대 쇼핑타운 목욕탕 리모델링과 파크골프장 부지 문제 해결에 나선 것과 관련해 “오랫동안 시민과 군 가족들이 겪어온 생활 불편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돼 뜻깊다”고 평가했다.
앞서 황 의원은 국방부와 국군복지단, 계룡대근무지원단 등과 현안 보고회를 열고 계룡지역 주요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2022년 폐업했던 계룡대 쇼핑타운 목욕탕은 약 27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며,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문제도 감사원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 후보는 “시민들이 실제로 불편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외면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쇼핑타운 목욕탕 재개장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군 가족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 확대 ▲군과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정주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황명선 의원도 “군 당국이 상생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국방부와 계룡시가 긴밀히 협력해 군 장병과 군 가족,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영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되어 황명선 의원과 적극 협력하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해 계룡 발전과 시민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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