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5월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을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방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 홍보물도 배부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소방 안전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임재청 서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