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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5월 6일 논산시 내 푸르지오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용접·용단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용 서장은 공사장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와 화재 감시자 배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공사장 내 소화기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 안전교육 강화와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논산소방서는 대형 공사장의 경우 가연성 자재와 화기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수용 서장은 “공사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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