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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초,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놀이 체육대회’ 성황

세대 어우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공동체 소통의 장 마련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5/02 [11:29]

반월초,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놀이 체육대회’ 성황

세대 어우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공동체 소통의 장 마련
놀뫼신문 | 입력 : 2026/05/02 [11:29]

 

 

 

논산반월초등학교(교장 양영숙)는 4월 30일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6 행복놀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학생·학부모·조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으며, 맞벌이 가정과 조부모 가정을 배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학생들의 전체 놀이를 시작으로 학부모와 어르신이 참여하는 종목으로 이어졌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복불복 주사위, 대형 바통 릴레이, 장애물 통과 경기와 함께 에어 훌라후프, 볼풀공 던지기 등 협동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뤘다.

 

특히 ‘학부모 줄다리기’와 특별 릴레이 경기는 열띤 응원 속에서 진행되며 자녀들에게 부모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또한 ‘신발 던져 넣기’ 경기에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손주들의 응원을 받으며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는 무더운 날씨 속 참여자들을 위해 운동장 한편에 교권보호 홍보 커피차를 운영,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 학부모들이 여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양영숙 교장은 “행복놀이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페어플레이를 실천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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