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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청년 축제’ 청년이 직접 만든다

충남도, 기획단 위촉…공주 신관공원서 본격 준비 돌입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30 [16:19]

‘2026 전국 청년 축제’ 청년이 직접 만든다

충남도, 기획단 위촉…공주 신관공원서 본격 준비 돌입
놀뫼신문 | 입력 : 2026/04/30 [16:19]

 

 

 

충남도가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2026 전국 청년 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도는 지난 4월 29일 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공주시 관계자,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함께 축제 준비 상황 공유, 비전 및 방향성 논의가 진행됐다.

 

기획단은 전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충남과 공주를 비롯해 대전·세종·충북 지역 청년 참여기구 위원 등 15명으로 꾸려졌다.

 

앞으로 기획단은 청년이 행사 주체로 참여해 축제의 방향을 설정하고 프로그램 기획, 홍보 및 전시 운영 등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제와 프로그램 방향을 향후 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세부 행사 구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국 청년 축제를 통해 청년 친화도시 공주에서 청년의 열정이 새롭게 피어나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삶에 진정성 있는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단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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