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노인교실 강당 착공… 2027년 2월 준공 목표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주민 함께 쓰는 커뮤니티 공간 기대
계룡시가 어르신 여가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계룡시는 4월 30일 금암동 16-5 일원 건립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교실 강당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
노인교실 강당은 총사업비 26억 3,2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7.9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새롭게 조성될 강당은 단순한 노인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교실 강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잇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