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충남도교육청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금 5·동 5개 쾌거
고등부 선수단, 본대회 최고 성과 향해 순항 시작
기사입력  2025/10/10 [12:50]   놀뫼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경기에서는 충남의 전통 강세 종목인 카누와 핀수영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어졌다.

 

서령고 김진호(3) 선수는 카누 C-1 1000m와 5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이승현(3)·박성현(2) 선수는 C-2 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부여고 이정윤(3) 선수는 K-1 10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충남 카누의 전국체전 11연패 달성에 힘을 보탰다.

 

수중 종목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충남체육고 정현지(3) 선수가 핀수영 짝핀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충남 수중 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단체종목에서는 배드민턴 남고부(당진정보고·천안월봉고), 여고부(서일고) 팀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본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전국체전에 42개 종목, 학생선수 534명과 임원 104명 등 총 638명 규모의 고등부 선수단을 파견한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학교운동부’를 비전으로,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면서도 총 90개 메달(금 25, 은 30, 동 35)과 총점 14,3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역도(충남체육고·온양고·공주영명고) ▲롤러(충남체육고) ▲자전거(목천고) ▲하키(아산고·한올고) ▲소프트테니스(홍성고) 등에서 금메달이 기대된다. 또한 ▲육상(천안쌍용고·충남체육고) ▲복싱(대천고·충남체육고·부여정보고) ▲농구(온양여고) ▲축구(충남인터넷고·신평고) ▲씨름(공주생명과학고·태안고) 등에서도 선전이 예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사전경기에서의 좋은 흐름을 본대회까지 이어가 학생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며, 충남 학생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허염 "계룡 발전을 위해 필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논산 마지막 성매매집결지 ‘소쿠리전’ / 놀뫼신문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자카르타서 성대 개막 / 놀뫼신문
사육신 부인 · 딸 등, 첩 노비로 삼아 / 김학용 기자
[인물] 청년 박노진, 논산시의원 출마 도전 ... “젊은 변화로 연무·강경·채운 바꾸겠다” / 놀뫼신문
논산 딸기,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유통망서 ‘존재감’ 입증 / 놀뫼신문
한국의 성씨제도 / 김학용
[기업탐방] 세계 잼의 표준이 된『복음자리』 / 놀뫼신문
논산아트센터서 연극 ‘사의 찬미’ 무대 오른다 / 놀뫼신문
정준영 "봄은 오는 것이 아니라, 일어서는 것이다" / 놀뫼신문
허염 "계룡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결단이다" / 놀뫼신문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