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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세상 친구> 9월 19일 공연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
기사입력  2025/09/10 [16:44]   놀뫼신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9월 19일(금)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연극 <세상 친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공연시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민의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 <세상 친구>는 일제강점기, 해방, 한국전쟁과 분단 등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를 숨겨주고 구해주던 두 단짝 친구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단순한 시대극을 넘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영화와 드라마, 공연계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배우 김대곤, 이순원, 태항호, 유일한, 이민지, 서태인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논산시민 및 사이버논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에서 가능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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