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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2025 작사가 교육과정 마무리
빨간머리앤 정규 강의·빌리어코스티 특강 등 실전 중심 교육과정 운영
수강생 대상 ‘아무가사 챌린지’ 공모전으로 실질적 창작 지원 이어가
기사입력  2025/07/07 [18:10]   논산계룡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2025년도 충남음악창작소 작사가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창작자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사가 교육은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9주간 충남음악창작소에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 특강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빨간머리앤’이 전 과정을 이끌며 실용적인 작사 노하우를 전달했고, 6주차에는 현업 뮤지션이자 작사가인 ‘빌리어코스티’가 특별 강사로 참여해 창작 현장의 경험과 감정 설계 기법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창작 구조 이해, 언어 표현, 감정 전달 방식 등 실질적인 작사 기법을 체득하고,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중 완성된 작품들은 향후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연계될 계획이다.

충남음악창작소는 작사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아무가사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 공모전은 수료생의 우수 작품을 선발해 지역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음원 제작과 발매까지 이어지는 창작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실질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음악창작소의 작사가 교육은 예비 작사가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작품화와 음악 산업 진입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 생태계의 자립성과 다양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음악창작소는 2021년부터 매년 도민을 대상으로 작사가 교육과 공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남 지역 음악산업 기반을 다지고 창의적인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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